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레이 0 606 2001.10.12 13:27
점심을 늘 사무실서 시켜먹다가..
오늘은 은행도 갈 겸 밖에 나가먹었답니다..
간만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끼며..사무실 동료와 은행에 터덜터덜가고 있는데..
눈도 좀 부시고..머리도 따끈따근해지면서...
햇살이 너무 따닷한 거예요...
배는 부르지.. 몸은 따닷해지지..
정말..이런 날은 잔디밭 위에서 약 먹은 병아리마냥 꾸벅꾸벅 조는게 딱일 것 같더군요...
비록 지금은 침침한 사무실에 다시 들어와 앉아있지만..^^;;
에고..학교 다닐 때가 그리워집니다...
이런날은 잔디나 태우며 놀면 딱일텐데.....
..
잔디 태우며 노는 방법...아시죠..??
친구들하고 마른 잔디에 라이타로 불 붙여놓고 번지기전에 연습장이나 노트로 막 두드려 끄는 거..
주의사항 : 수위아저씨(들키면 혼남..),놀이 후 옷과 머리에 붙어 있는 잔디 제거..간혹 얼굴에 재가 뭍어 있기도 함..


◈ 현미 ─ 바지락 칼국수???...우왕 맛있었겠당...저도 오늘 점심때 배회하다가 짱뽕밥 묵었지요...
◈ 여현미 ─ 점심때라도 걷기 위해서리 거의 나가서 묵는편이지여...느는건 뱃살뿐이라더니만....우씨...맨날 이거 앉아있으니....
◈ 현미 ─ 와∼아∼.......가을 단풍이 나를 부르네...
◈ 무게없는넘 ─ 음...엄니...단풍놀이 보내드릴때가 됐구만...철커덩....(돈나가는 --금고여는소리---)^^;
◈ 버거 ─ 잔디태우며노는거,,첨알았는데,,,,흠,,,,재밉겠꾸@@^^
◈ 햇살아빠 ─ 햇살이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 레이 ─ 엇..아기이름이 햇살이에요..?? 이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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