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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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9 00:56
모퉁이를 돌아서는데 유리창 너머
롯데리아 매장안엔 한 입가득 베어 물린 버거^^가 보였습니다
마침 바람이 불고 낙엽이 얼굴앞으로
또 한계절이 지나감을 고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 LP가게앞으로 지나 오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괜시리 쓸쓸해지고 기억속에서 아쉬웠던 것들과
사랑보담 애증이 더 많은 이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과
딸아이에게 햄버거를 하나 사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피자로 대신했지만...
◈ s94 ─ 정말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 진만 ─ 버거님~. 베어물렸시유? 아프겠다.. 그래도 맛나져?? --;;
◈ 이순정 ─ 정말루 사랑만이 희망이라면... 제 맘을 정리해 보구 싶네요... 야심한 밤이라 생각두 복잡하네요..
◈ 이순정 ─ 힘들어서일까요? 구사님~ 진정 사랑이 무얼까요
◈ 이순정 ─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는게 정말 사랑인지???
◈ 이순정 ─ 구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순정 ─ 제가 사랑에 빠져서가 아니라....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어서...어떻게 해줘야 할지...도무지
◈ s94 ─ 나쁜 친구군요 감히 크레도스님을 고민에 빠지게 하다니 헤~
◈ 미달공주 ─ 정말 가을분위기나는 노래! 예전에 이노래 부르다 목찢어지는줄 알았떠염 ㅠ.ㅠ
◈ 머털도사 ─ 내가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입니다.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