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까? 욕 일까?

시 일까? 욕 일까?

삐~~리리 0 1,305 2004.08.25 19:12
과연 시일까 욕일까



秋美哀歌靜晨竝(추ㅁl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ㅁl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ㅇ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ㅁl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211.176.155.189맥쉬즈 08/25[19:19]
흐미... 감상을 해야하는거시여 웃구 넘어가야 하는거시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8/26[18:40]
짜 맞춘것 같은디요-,.-;;;
한국어로 욕이 되는 것들을 써 놓고...
거기에 맞게 한글자씩 뜻글자인 한자로 바꾸고...
나름대로 풀이하면....
시를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요...-_-
하여튼...음...웃어야 할지....저도 난감.ㅋㅋ
61.111.88.99개학 08/27[07:30]
음과 뜻이있다. 머리가 삐리~~삐리하다. 논리야 반갑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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