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좋죠?..^.,^

날씨 참 좋죠?..^.,^

신삥 0 885 2004.02.12 09:58
요즘 여러가지 복잡하지만
날씨가 위로는 해주는것 같은데요..^.,^
이래 저래 말 많고...복잡하고 우울한 일들도 많고...
어재뜬..내일도 살아야되고..모레도 살아야되기때문에..
죽을 용기를 가지고 살면 뭔들 못하냐.라는 말이 생각나네효...
우울하게..비참하게..불쌍하게..그렇게 살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설령 누가 불쌍하고 비참하고 우울하게 자신을 말하진 모르겠지만.
그게 체질이라면 그렇게 살면 되겠지만...
<<<우울모드>>> <--.너무싫군요..버럭!!!
어째뜬!....선방 하는 하루들 데시고요...늘 건강하세효...^.,^
건강이 최곱니다여...^.,^..화이팅!..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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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90.21eLCaA 02/12[10:08]
1떵... ^^
211.49.163.159LY 02/12[10:08]
야홋! 일떵...
안녕요 삥님.. 모 이래저래..이해가 되는심정이네요..음..
힘있게 살아바용.. 하이빠이부나 함 하고!! 짜작!!
우울은 우리의모드가 아님.! 아잣!!! 뿡!
211.49.163.159LY 02/12[10:09]
헉...일떵을 빼앗껴따... 흐흑.... 흑... eLCaA님.. ..흑..
211.203.155.12294 02/12[10:16]
아침에 제도샤프를 판촉물로 사용한다고 가격을 말해달라는 업체가 있어서 광고책자를 봤습니다.
책에 2100원이라고 써 있더군요. 해서 제 딴엔 소개도 받았고 해서 싸게 준다고 1100원을 불렀는데
조금지나서 다시 통화할때 말씀이 "문구사에 가서 사도 600원에 살수 있다"는 말씀이였습니다.
정말 알아보니 그 가격에 주더군요. ㅜ.ㅜ
.....
어렵게 사람 한사람 얻었는데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됫놈이 먹는다는 말이 정말 실감납니다.
사람마저 잃어 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신통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어째겠어요.
사ㄹ ㅏ ㅇ ㅑ ㅈ ㅣ...^&^
211.59.244.104미리네 02/12[10:17]
날씨두 참 조코...삼실에서 일에 치여사는 제가 참 불쌍하지만서두...(술이 덜깸..-_-::)
하여튼...흠흠...노래 잘 들을께요...복잡하시군녀...
힘내시구요....우울모드에서 얼렁,빨리 벗어나시길....
211.41.27.254신삥 02/12[10:20]
윤!...화이팅 이로쉐...^.,^..우울은 너무 나쁜거싱거 가터..우헹헹..^.,^..
좋은 하루...^.,^
앗,,!..구사님...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제도샤프..ㅋㅋ..오랜만에
듣는 상품이근뇨...헤헷..^.,^..늘 느끼는 거지만..선배님들 앞에서 깝치는
것 같아서..저런 글쓸땐,,쫌 걱정 데거등뇨,,,히힛..^.,^.건방져보여도 구
엽게 바주세혀...^.,^...건강한 하루 데세효..^.,^...
210.124.241.73giri 02/12[10:22]
음...선빵이라...와 닿꾼여...
211.41.27.254신삥 02/12[10:23]
미리네님...우울모든 애시당초 없었음다(쌩깜..ㅋㅋ)..언능 해장하세효...^.,^..좋은 하루요....^.,^
211.41.27.254신삥 02/12[10:26]
우홋,,,giri님도 올만이심미다...^.,^..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지오?...좋은 하루,,,선방하는 하루 데세효..ㄲ ㅑ~~~^.,^
211.59.244.104미리네 02/12[10:28]
왠일이햐~삼치구이에 파전에.. 동동주...머근거..자랑안할라핸는데...-_-::
거기에다가...칵테일까지..(요건몰랐죠?^^v) 우을모드라해서..자랑안했는데...-_-::
얼마나 맛있었는데요...=33=33 좋은하루요..ㅋ
211.49.163.159LY 02/12[10:31]
미리네님 우울모든 애시당초 아니였때요..저냥바니.. 캭!!
저도 어제 칭구선물도 받고 맛난음식도 사주더란걸.. 자랑안할라했눈데.. 쩝..
211.41.27.254신삥 02/12[10:33]
아늬...이 두냥반이 염장질을...그래도!..우울모드로 가진 않을터!...버럭!..고고형 도와줘...-.,-;;;
211.203.155.12294 02/12[10:54]
별 말씀을요^^~ 지금 목이 컬컬하거던요. 담배를 피면서 모~씨랑 언성을 높였더니..ㅠㅠ...ㅋㅋㅋ^^ 그래도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사라요~^^ 안녕히.. 모두들...
211.41.27.254신삥 02/12[10:57]
구사님 담배를 끄느세혀....라고 말하기엔 저도 담배끊지 못하는ㅋㅋ..암튼.구사님도 즐거운마음 늘 가지세효~~~^.,^...끝에 안녕히<--요 뉘앙스가 묘하네효,,^.,^..또 뵈효...^.,^
218.39.101.8무게 02/12[11:13]
고생해요~
211.41.27.254신삥 02/12[11:23]
무게...고생하라고?...ㅋㅋ..무게도 언능 장가가야지?...=.,=;....
218.39.101.8무게 02/12[11:46]
형이 감히 으찌 나한테 그런말을...-_-;;;
211.203.155.12294 02/12[11:49]
넹^^ 뉘앙스???ㅋㅋㅋ 그런거 없어요. 머리 텅비우고 사는 늠인데요 멀~~^^무게님 장가 아직도 못갔나보죠? 두번 세번 가는 사람도 있는데 아직 못갔다니 수상@@!! =3=3=3
211.107.26.85스마일 (ssoon09@unitel.co.kr) 02/12[12:14]
신나는 노래 감솨.....
211.199.39.76고다르 02/12[12:32]
(근엄) 난 봄이 오는 걸 짐작햇슴 흠흠흠 날씨 넘 조은데 졸리는거 우짜누 ㅋㅋㅋ 모두들 존하루!!!!
211.239.104.85davinci 02/12[12:44]
가끔 토맥에 얼굴드밀면 꼭 삥옹이 조은노래 선곡해 노으시네여^^ 너래 잘듣고 갑미다~~^^/
61.111.30.39아기엄마 02/12[13:27]
그제 어제 두시간씩 자고 버티는거 보니 아직은 나도 젊구나~~ 했지요... 그런데 그만!!!!!!!
눈까풀이 앞을가려 도저히....ㅠㅠ 자야겠습다..
211.41.27.254신삥 02/12[13:58]
스마일님도 좋은 하루 데세효...^.,^.오후라 더 따뜻하네요?..^.,^
고다르~..졸리면 자야지...히힛..^.,^..좋은 하루~~^.,^
다빈치....가끔 얼굴 디밀어죠...ㅋㅋ..^.,^...건강 잘 챙기고...좋은 하루..^.,^
아겸만님....오랜만이시근녀...버티지 마세효...부러집니다...^.,^...좋은 오후 데세효..^.,^
211.186.95.232사탄^^ 02/12[14:48]
이제 일도 마무리 지어져가고....날씨도 좋고...시간도 쩜 남았고...야간 스키장이나 함 가야긋네...^^ 다들 간만이네요....푸힛~ 삥님 할룽~ ^_______^ 간만에 리플달아 보는군요...다덜 건강들 하져??? 2004년 한해 좋을 일들만 가득~~~하셔요~ ^________^Y
211.186.95.232사탄^^ 02/12[14:48]
이제 일도 마무리 지어져가고....날씨도 좋고...시간도 쩜 남았고...야간 스키장이나 함 가야긋네...^^ 다들 간만이네요....푸힛~ 삥님 할룽~ ^_______^ 간만에 리플달아 보는군요...다덜 건강들 하져??? 2004년 한해 좋을 일들만 가득~~~하셔요~ ^_______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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