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뭔지...ㅠㅠ

나이가뭔지...ㅠㅠ

호유화 0 793 2004.01.31 05:00
어제 저녁 6시에 갑자기 일이 들어와서 날을 꼴딱새구...
이제 자려구 합니다.
간만에 무리를 해서인지..(구정연휴부터 계속 한가해씀..--;;)
어지럽네여 @.@
만들다보니 시안을 6개나 만들었네여. --
학원 전단인데 양면이니까 12갠가.. 후면한개 빼먹었으니 11개군요..
자신감생기면 작품방에 올리게쑴다.(날카로운분들 계셔서 좀 무섭기도...)
나이가뭔지.. 한살 더먹었다구 틀린건지 어지럽기까지..--;;
여직 일하시는분 계시면 좀 쉬구 새벽공기한번 들이마시구 일하시구요~
전 찬바람 한모금 마시구 자렵니다.
좋은 아침들 맞으시길...

211.59.7.27cjh 01/31[07:11]
그래두 님은 체력이 버텨주네용....
난 밤새면 요즘 3일동안 비몽사몽인데.....
61.82.96.138유니야 01/31[08:48]
언니~! 관리 잘해야지...건강해~!
211.243.216.250비상 01/31[09:11]
저는 이제는 밤샘 작업을 못하는데, 그래도 아직 체력이 남아 있나봐요^^
몸 생각하시고 일하세요~
61.111.88.28필승 01/31[11:18]
대단해요. 체력은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무기...(체력에살고 체력에 죽는다.)
211.195.66.1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1/31[11:18]
그러게요.... 저두 요즘은 밤샘을 안해봐서리... 영~ 자신없네요 함올려주세요 감상좀 하게 ^^;;
218.145.175.5환타 01/31[14:30]
나이가머긴..죄지
220.118.76.81앨리쓰 02/01[11:32]
호유화누나... 일두 좋지만..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아시져?
화이팅 하시구여... 건강두 잘 챙기시길 바랄게여~*^ 0 ^*
61.255.46.102버거 02/02[07:09]
나이가뭔지,,,,,세월가는줄,,모르다,,언니야,,~~~..^^
211.106.36.125미야^^* 02/02[09:37]
건강이 최고에용! 호유화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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