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ㅁ ㅠ ;;;;; 내몸이 이렇듯.. 허약한 주리야~~~
헛껍데기란깐.... ㅠ ㅁ ㅠ...... 에너지가 부족햇욤..... ㅜ ㅁ ㅜ
목도 제대로 가누기 힘들고.... 헐~~~~
눈은 감겨오고.... 벽에 머리만 대도 잘듯 싶어~~~ *
새삼 느끼니.... 올해도 다갔구나..싶은것이 ... 한살더먹는 치레를 하나보다..싶은것이 정신연령 65세도 맞나 싶은거시... 아~~~ 흐 머리야... 어제 먹은 커피 때문인가??... 역시 커피체질이 아니란깐...
몸살감기 걸릴라나?? 머리가 왜이리 띠~~~잉~~~하지욤..... @ㅠ@~~* 눈은 뱅그르르르르~~~*돌고욤....
일로나 12/01[17:52]
ㅋㅋㅋㅋㅋ 기분이 꿀꿀해도 보브의 글을 읽으면 나는 힘이 난다. ^^
보브야~~ 우리 또 언제 인사동 거리를 걷지 않으련? ㅋㅋㅋㅋ 그리고 커피가 몸에 안맞으면
마시지 말아. 니몸에 맞는 좋은 차가 분명 있을거야. 언니가 인사동 지대방에 가서 맛있는 매실차를
사주마 ㅋㅋㅋㅋ *^^*
bovee 12/01[17:56]
언니야.. 온제가지??? 방금 케롤쏭이 넘 슬퍼쏘~~ ㅠ ㅁ ㅠ
일로나 12/01[18:02]
니가 시간되면 나한테 말해 ^^ 나는 보브가 보자고 하면 언제든 나가지 ㅋㅋㅋ
아침이오면 12/01[18:31]
보브님.. 아까 오후에 보니 88하시던데여? ^^;; 감기조심하시와요~
1000 12/01[20:14]
봅 힘내라!
맛간도시 12/02[16:12]
내가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약해졌구나.....- -;
맛간도시 12/02[16:12]
내가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약해졌구나.....- -;
맛간도시 12/02[16:12]
내가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약해졌구나.....- -;
맛간도시 12/02[16:13]
이런... 죄송합니다.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