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기 밑에 긴..글이란 제글중에..

조오기 밑에 긴..글이란 제글중에..

아침이오면 0 745 2003.11.27 12:30
리스님.. 고다르님.. 캔우드님..


리플땡겨주셔서 감사함미다.

^~^ 헤벌레~


그 글에 다시 리플달면 안보실지도 몰라서.. 게시판도 꾹~꾸~우욱. 채울겸해서

새글로 올림미다.


그리고

'솜사탕 파는넘'이라는 아이뒤 쓰시는분.

뉘신지는 짐작이 가지만..대략..넘어가고요.. ^^

(제 짐작이 가는 분이 아..아니시면.. 너..넘어가구여 -_-;;)


'얼굴'이라는 글.. 그리고 올려주신 음악.

정말로 감사함미다.


마땅히 드릴건 없고.. 제 마음속에 행운을 조금띠어 드릴께요..

언젠가 우울하구 힘드실때에.. 도움이 될검미다. ^^;;


211.109.110.224jimi 11/27[12:43]
글이 길어서 안일겄음,,,
다섯줄루 요약본을 다시 올려주기 바람,,,,
210.221.90.21아침이오면 11/27[12:56]
1. 제가 우울행하면.
2. 비록 나를 패대기치고 갈취? 하지만 언제나 내 옆에서 노려봐주는 동상이 있음.
3. 첨에는 이뇬조뇬하면서 싸웠지만.
4. 지금은 그 동상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힘이됨.
5. 말로만 친구인 종족들보다는 한번을 만나도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있어 대략...행복함.
모..대충 이런 글이였슴미다... 사람을 잘 안믿는 저에게는 그나마 이 동상은 제가 대략 인정하는 뇬이죠 -_-;; 애인이.. 좀 유명한 사람이라 근지.. 요즘은 보기 힘들답니다. ^^;;
지미님 식사는요? ^^;; 전 만두국 마셨어요.. 에헤~

211.204.230.29KENWOOD 11/27[13:43]
밝아진 아침님 뵈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행운 좀 마니 떼어서 주세요,,,
^------------------------^
210.221.90.21아침이오면 11/27[13:50]
^^;; 감사함미다.. 켄우드님.. 하지만.. 여긴 온라인 상이고..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슬픈게 슬픈게 아닌 경우도 있답미다.. 6^^;;
켄우드님께는 행운 마니 띠에 드릴께요 ^^;;
210.221.90.21아침이오면 11/27[13:51]
슬프네요.. 속은 썩어도. ^^ <= 이렇게 웃어야 할 때가 종종 있으니.... ^^;; 일종의 가면놀이일지도.. 모르구여 ^^;
211.204.230.29KENWOOD 11/27[14:04]
아침님,,, 아프면 아플수록 환한웃음을 머금으면,,,
아픔이 조금씩조금씩 치유될거예요,,,
근디 아즉 울아가 21개월인데,,, 마니 기달리셔야 할듯,,,*^^*
아침이 오면님,,,,,,,,,,,,,,,,,,,,,,,,,,,,,,,,,,,,,,,,,,,,,,,,,,,,,,,,,,,,,,♥0♥
211.199.39.76고다르 11/27[14:13]
아치미는 단순왕 맨날 우울하고 다시 금세 헤벌레 하구 ㅋㄷㅋㄷ
211.109.110.224jimi 11/27[14:36]
밥먹구 왔음,,,대놓구 먹는집에 오늘메뉴는 동태찌개드군,,,,
210.221.90.21아침이오면 11/27[14:50]
지미님... 오타나떠여. 찌개 => 찌게.. ^^;;
켄우드님.. 2...21개월여? -_-;;; 21살이 아니구여? ㅜ0ㅜ
고다르님...제가 원래 변덕이 파리끓듯해여.. ^^;; 쿠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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