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할일을 내일로..

오늘할일을 내일로..

호유화 0 616 2003.11.20 03:59
사실.. 내일두 아닌 아침으로 미루는거지만 더는 못하겠네요.--;;
어깨두 너무아프구.. 옆구리두 땡기구... 눈두 뿌옇구...
할것들 산더미처럼 쌓아놓구 자려구합니다.
걱정두 되구 하지만 잠을 좀 자야... 또 일을 하겠죠.
이시간 밤샘하시는 다른분들두.. 이젠 조금 주무셔요.
그래야 아침에 또 일을 할테니까요.
근데... 비가 오려나 봅니다. 창밖의 차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게
꼭 비오는날의 그것 같군요..

210.183.206.199호유화 11/20[04:04]
자려다... 도저히 걱정되서 사소한것들만 손대구 자기루... --;;
무슨일이 있어두 다섯시엔 자야지.. ㅠㅠ;;
211.217.154.55쏘스 11/20[04:19]
노년에 넘 무리하지마라,,,,
210.183.206.199호유화 11/20[04:42]
오빤 도대체 이시간에 안자구 머해? -.-;; 설마... 리... 니...쥐? --;;
211.217.154.55쏘스 11/20[05:31]
리니지 하면 리플달시간 엄써,,, -_-;;지금,,, 일,,하,,쥐,,,
61.77.239.83 11/20[09:19]
에혀~~~~ 벌써 아침인데 쫌 잔나? 힘내랏 호야!!
211.104.215.28대~한민국 11/20[10:09]
우와~일이 많나 보네여?^^
211.219.10.57유니야 11/20[10:24]
이야~ 언니 엄청 바쁘구나..힘내구~!! 우린..잠도 잘 자줘야해..그래야..덜 망가져~알지?
61.104.197.41마을이장사과장수 11/21[01:00]
잠을 좀 청하세요 좀 자두는게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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