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에서.....

오늘 광화문에서.....

0 647 2002.03.16 01:00
난리가 났었더군여.... 가스통으루 불장난을 심하게 했더라구요. 이부자리 조심해야혀~~ "지옥 훈련 속에 인간 살인마 강요" 15일 도심 시위를 벌인 '북파공작특수임무동지회 전국연합회'소속 회원들은 '자신들은 죄수나 짐승보다도 못한 인권 유린실태'를 고발했다. 국군정보사(이하 정보사)가 포섭과정에서 이들에게 내건 조건(상당한 금전 보상과 직장 제공)은 달콤했다. 그러나 대북 특수공작을 위해 '살인기계'로 개조된 이들은 24시간 365일 쉴 새 없이 진행되는 가혹한 훈련을 버텨내지 못하고 자살하는 동지들을 목도해야 했다. 국군정보사는 죽은 이들을 겁장이나 배신자로 매도했다. 생존 공작원들은 "정보사는 나아가 간혹 탈영하다 잡힌 사람들을 배신자 처리의 본보기로 발가벗긴 채 족쇄와 올가미를 씌워 끌고 다니며 동료들로 하여금 소꼬리 채찍이나 싸리나무, 몽둥이로 때려죽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입사에서 퇴사까지 단 한번의 외출, 외박, 면회, 휴가가 없었던 24시간 완벽한 통제 속의 생활을 떠올리며 성적인 욕구도 "가끔 산속 창고에서 위안부와 관계를 맺는 것으로 해결해야 했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이들은 몇 푼 안되는 돈과 함께 사회로 내던져졌다. 그러나 보안이라는 족쇄는 사회에서까지 이들의 행보를 옥죄었고, 이들은 목숨의 위협을 받기까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정보사에 대통령 면담신청서를 제출했지만, 12일 자정까지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해 면담 신청서가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됐는지 의심스럽다. 아무래도 청와대에 직접 가서 대통령과 면담을 가져야겠다"며 북파공작원들의 인권유린 실태 파악 공동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인권유린 책임자 규명, 처벌을 요구했다. 자세한 건 여기 가서 보세요. http://www.ohmynews.com/
211.243.21.49크레용 (lkh8136@korea.com) 03/16[01:12]
저두,,뉴스에서 봤써요,,,,,,--
211.206.227.83 03/16[01:16]
올려놓고 나니까 내가 봐두 읽기 실케 생겼꾼!! 열분들... 그냥 거기 가서 보세여 ^^
211.177.105.91샐램 03/16[01:16]
뉴스에서 깨스통 들고 살벌하게 싸우더군요....
불행한 사람들이죠...
국가로 부터 희생된.... -.-
211.245.224.245쏘스 03/16[01:21]
불쌍한사람들이 한둘인가여?,,,ㅠㅠ,,, 울나란 뒤집혀야대여,,,
211.177.105.91샐램 03/16[01:23]
뒤집히면 뭐가 달라질까여.... 냄비근성.... 에거 ~~
211.200.230.248s94 03/16[01:28]
움,,,,,, 저두 정보사에서 6주간 후반기교육받구서 06x주특기 달구서 나왔는데요 가끔 안기부에서 교육도 들오더군요, 산속에 들가면 무신 보트같은게 있는데 산에 왜 보트가 있는지 그땐 쫄^(ㅋㅋ)이라서 몰랐었는데 그게 북파임무훈련때 쓰였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막연히 나두 그런 임무가 멋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부끄러워 짐니다...
211.212.61.242아기엄마 03/16[06:44]
다른이들보다는 힘든인생이죠... 안됐단 맘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