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 알죠

그맘 알죠

쭈쭈바 0 386 2001.07.31 12:12
그맘 이해하지..
당장 돈이 없어도 집에 가면 있는 사람은 덜 아쉽지
뭐든 잘 됐으면 좋겠네요
나도 자취생활 5년째 접어드는디 가끔씩 서러울때가 있죠
그래도 힘내세유


> 에구 주말부터 엄청나게 쏟아지던 빗줄기가 조금씩 잠잠해지네여.
> 계속되어지는 백수생활로 낮밤이 바뀌어서리 영 생활패턴이 엉망이라서리 아직까지 안자고 컴퓨터 앉아있슴당.
> 으매~~이제 던도 없구 쌀살돈도 없구 어찌하면 좋을까나 ㅡ.ㅡ
> 어디 아르바이트 건수 없나여???
> 맥편집 및 디자인 할것있으면 좀 줘여~~~~~ㅡ.ㅡ
> 최선을 다하리다
> 쌀사서 밥구경좀 해봅시당~~~^^
> 또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합니다. 비피해 없기를 다들 노력합시당.


◈ 혀덩 ─ 쿠쿠쿠 또 보구나 잘다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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