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프리 언니 봤어요.. ^^* 언니 얼굴색 너무너무 좋아요...

난 요즘.. 피부 정말 맘에 안드는데 말이야..

언니 말로는 밤샜다고 말했지만.. 아닝.. 혈색넘 좋등데.. ^^*

암텅.. 열라짱.. 방가왔어요.. ^^*

ㅋㅋㅋㅋㅋ

배도 나오지 않은 언냐한테... 임신했냐며 배를 만지는 실수를 @ㅠ@* 핸네......큽...
먕해~~~~* ㅋㄷㅋㄷ

너무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을 토맥........^^*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타는 요즘.. 나는 가을을 잘 모르고 있어요..

걍 머 날씨는 그런가부다 하는데...

열라짱.. 바쁘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오... 에치~~*

완전 춤바람 나셨죠.....아하하하하 요즘은... 춤이 유일한 낙이라고 할까욤.. 푸하하하.....

아~~~~* 빨리.... 산에도 함 가주셔야 하는데.. 겨울산...

추석전... 머도님...몰님...홀군....또언니...지님....민언니야 다였나? ㅋㄷㅋㄷ 암텅.. 북한산을 끝으로..

아~~~* 용산 오돌뼈...그리와랑.... 용산 포차로 또함 달려요... 북산은 아니더라도... 아~~*


KENWOOD 10/13[18:16]
음,,,욜라이쁜제플님,,,
신혼생활,,,깨가 쏟아지나보구려,,,보고싶네요,,,
간만에 목소리나 들어보까,,,^^*

아침이오면 10/13[18:27]
보브님의 글을 해석하는 즐거움이란~ ^^* 또하나의 재미.. 캬캬
oomoom 10/13[23:46]

oomoom 10/13[23:47]
와~~멋쪄욤~~~^^
아기엄마 10/14[09:35]
결혼한게 맞군요. 축하도 제대로 못했는데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아기엄마가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전해줘요. 꼭!
은경(또자)씨도 잘 있나 궁금하네...
bove~~*^^ 10/14[11:06]
oomoom 님.. 누구세요? 앙~~* 안밝히시공.. 내 저모습..정말.. 저 앉지도 서지도 않은..눈감은 자세.. 아~~~~내참.. ㅡ0ㅡ+++ 볼수록.. 웃긴 저사진...
일로나 10/14[21:19]
보브 올만~~ 문자 잘 받았어 ㅋㅋㅋㅋ 이쁜 보브 잘 지내지? @^^@
bove~~*^^ 10/15[13:04]
올~~~* 일로나 언니.. 게시판에서 일케 보니 너무너무 죠아요.. *^^* 방갑아요.. 얼.. 문자는 보낸지가 언젠데.. 추석전... ㅡ0ㅡ..
일로나 10/15[18:18]
ㅋㅋㅋㅋ 아 그리고 oomoom 님은 멋진 봉달삼촌이셔 @^^@
1000 10/16[16:42]
악 막 봉달삼촌도 계시고 >,< 그냥 막 반갑!!!
bove~~*^^ 10/16[20:06]
아하~~* 그러하시군욤.. *^^* 천님.. 나도 막~~~악.. 방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