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뽑기

ⓙⓔⓞⓝⓖ*^^* 0 1,195 2004.08.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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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8/26[16:13]
비행기 타고....
210.218.232.140KENWOOD 08/26[16:23]
음,,,눈물쬐끔날라구하네,,,
61.72.59.145한미소 08/26[16:34]
나둥 하늘나라에 뵐분이 계신데.....가고 싶다 하늘로~~~~~~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26[16: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8.147.195.196유령 08/26[16:40]
그런 마음을 갖지 마시기를...
사람은 언젠가는 때가되면은...
그치만..그치만...
마음이 왜이리 아픈건지...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26[16:40]
뽑기라면 나도 한 뽑기했엇는데,
거거기 나는 바늘을 안쓰고, 가시나무가시를 짤러다라(일병 코뿔소뿔) 뒷면에 침을 살짝 발러서,
햇볕에 대고 살살 긁은 담에,,
바닥에다 놓고 톡톡 점을 만들어서, 손으로 살짝 ! 눌르면 완벽!!!!
그럼 볶기하다 남은거 뭉친 일명<꽝> 요거 받었는데,
아 그 시절로 가고시퍼~~~
210.218.232.140KENWOOD 08/26[16:40]
미소양,,,그런소리하믄 혼난다,,,
220.127.86.181레인러브 08/26[16:56]
눈물이..ㅠ.ㅠ
61.109.96.75조아조아 08/26[17:52]
정님 글들을 읽으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래서 오늘 저녁 많이 먹고, 배.. 풀러라 겠소...
ㅡ.ㅡ;;
211.117.34.36ⓙⓔⓞⓝⓖ*^^* 08/26[18:38]
조아조아님~~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8/26[18:54]
가슴 아프오...ㅠ.ㅠ
211.176.155.189맥쉬즈 08/26[21:03]
가슴이 따스해져오는 느낌....
나두나두...하늘나라에 증말 보구싶은 얼굴 있는데.....쩝 진짜루 ㅠㅠㅠ

218.239.35.70마뇽 08/26[21:29]
음.....ㅜ.ㅜ
211.190.80.20베지밀 08/26[21:50]
세월이 가는 건 자연스럽고 거기에 맞는 행복이 있겠지만, 자주 자주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한다는게 가슴아프죠..죽음도 그와 같지 않을까 싶네요..죽음 자체보다는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절망감..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도 해요..얇은 필름처럼 우리가 못보는 세상이 겹쳐 있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네요..울 사촌오빠도 참 천사같이 좋은 사람이었는데...
211.210.217.24미야^^* 08/27[09:32]
슬푸당....
211.203.134.80네꼬얌 08/27[09:55]
돌아가신 할배한테 배웠었던 낚시할테가 정말 그립군요...ㅠㅠ 담달에 꼭 산소가셔서 큰절을 드려야 게끈요~~^^
210.205.207.187나난 08/27[12:55]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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