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가 에밀리 플뢰게에게 보낸 엽서.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아침이오면 07/21[12:25]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
하늘아기 (

) 07/21[12:44]
허~ 낭만적이네요^^;;
유령 07/21[12:56]
It's so very nice.
★쑤바™★ (

) 07/21[13:05]
오오~~꽃보다 아름다워!~~
아침이오면 07/21[13:25]
그쳐? ^^;; 가격도 꽤 짭짭할테고.. 꽃보단 훨 낫네여.. ^^
Jeong*^^* 07/21[14:26]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아침이오면 07/21[14:40]
쩡님은 저 글이 해석 가능해여? =_=;;;; 역시 화성에서 온 외계인인게야~
^^ 07/21[15:24]
'시간이 흐른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라는 말 같은데요
아침이오면 07/21[15:26]
아~뛰.. 누구 말이 맞는거야여? -_-;; 우~~~띠.. 한 판 붙어엿~!!! 난 테란~.. 아니아니 =_=;; 저그..
^^ 07/21[15:37]
앗. 전 앙뜨님 글의 해석을 말한거였어여.^^;;
Jeong*^^* 07/21[15:50]
저별에서 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