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심정을 담아봤습니다.

저의 심정을 담아봤습니다.

신이주신외모 0 969 2004.06.11 16:38
때론 힘든일도 있겠지만...

이젠 서서히 지쳐가기만 하네여..

ㅡㅜ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11[16:51]
=ㅁ=;;
211.227.97.129신이주신외모 (sewook0628@hotmail.com) 06/11[16:57]
-_-;;
210.223.237.260,.ㅇ? 06/11[17:13]
ㅇ,.0 ?
210.223.237.260,.ㅇ? 06/11[17:22]
' ' ?
211.192.14.9한미소 06/11[17:22]
8
211.192.14.9한미소 06/11[17:24]
>---\\--o <---쓰려짐~~~앙~
211.192.14.9한미소 06/11[23:47]
쑤바님~~~~~~~~~~미소 손 잡으세요..아주 끄덧없답니다.. ^^ (문뜩 쓰려진분이..쑤바님처럼 보여서뤼~ ///뒷이야기~ 쑤바님 벌떡 일어나셔셔 다시 신모님께 다가감~"일롸~" "걍. 날 이쁜이로 봐줄래~? 아니면 퍼맞고 이뽀해줄래~" ㅋㅋ//죄송합니다 졸려서 함~ 깰려고 별짓 다해보고 있숩니다...ㅋㅋ
220.120.134.146^^ 06/12[09:07]
?? 이해하기가.. 좀 난해하네요!!
211.227.97.129신이주신외모 (sewook0628@hotmail.com) 06/12[09:58]
몸이 아파가 저두 쩝 -_-ㅋ 이걸 왜 올렷는지 참..ㅠㅠ
211.192.14.9한미소 06/12[11:38]
오타의 무수리가 저녁에 야근하면서 쳤으니 오죽하겠나요 //눈에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해요~
211.227.97.129신이주신외모 (sewook0628@hotmail.com) 06/12[11:40]
미소님은... 매력덩어리 같아욤.... ^^;;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12[11:57]
흐음....제 자신조차도...
불쌍하게 날라가는 뇬-_-이 쑤바 같았다는....ㅠ.ㅠ
으흑..ㅠ.ㅠ
얼른 인내켜주시오..ㅠ.ㅠ
골반뼈 으스러질 것 같소...ㅠ.ㅠ
211.192.14.9한미소 06/12[12:51]
호호~<-이 가식적인 웃음.. ^^ 신모님 저 덩어리 맞숩니다..우찌 아셨쥐~ 흐미~ 미소 사무실에 몰카 혹쉬..달아놓으셨나!!!!///담부터 매력은 빼주세요~ 아주..민망의 극치를 달리고 있숩니다.
211.192.14.9한미소 06/12[12:52]
쑤바님은 역쉬...이해력이 아주~뛰어나네용~ 이해력 만점~짝짝짝
61.111.88.138와우 06/12[14:21]
그래서 그량친구가 진짜 친구다.
211.192.14.9한미소 06/12[14:32]
와우님도 손꾸락이 저처럼 사오정!!! (' ' )반가워용~
210.98.160.142드라마 06/12[16:38]
열라 웃기네요~ *^^*
211.230.114.180써니 (guess0657@hotmail.com) 06/14[17:51]
저거 맘에 와닿는 내용 가튼뎅.....어쩜 저리드 잔인할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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