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태그명령어를 복사한 후 글쓰기에서 붙이기 하시고 "HTML태그포함" 을 체크한후,
★만 지워주시면 됩니다.<★는 모두 1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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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span style="font-size:10.5pt; letter-spacing:0px;"><★font face="Verdana" color="#B9062F">
<★pre>

관리자님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안티라식카페의 회원입니다.(이줄은 적절하게 다른말로 바꾸셔도 됨니다)
밑에 게시한 바와같이 라식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제가 밑에 올린 글은 시간이 지나면 다른회원분들의 글에 묻혀 점점 밑으로 내려가겠지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관리자님의 협조를 구합니다.
관리자님께서 카페 공지사항으로 띄워주셨으면 합니다.
안티라식카페의 피혜사례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어보시면
님도 충분히 라식부작용의 실태에 대해 공감하실 것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b> 라식 및 라섹수술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리고자 합니다 <★/b>




“라식 및 라섹수술”은 『칼로 각막을 자르고, 레이져로 각막을 태우는 수술』로 각막의 두께를 깍아내어
근시/원시 및 난시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안과의사들은 라식수술을 "안경을 대신하는 수술이다".
"인간개조술이다." 라며 부작용은 0.1%미만이라며 극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국의 소비자단체와 시민단체에 이어,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는 뒤늦게 소비자들이 라식수술에 대해서
주의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는 라식수술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라식수술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다음】사이트의 【안티 라식】카페에 가입해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그 실상을 알 수 있습니다.




<★img src=http://aubager.com.ne.kr/antilasik-1.jpg>


<★img src=http://aubager.com.ne.kr/antilasik-2.jpg>
<★/font><★/center>


---------------------------------------- 여 기 까 지 -----------------------------------------

저렇게 해야 합니다^^
즉,,태그 안에 폰트가 포함되어야 태그적용이 됩니다^^


쑤바가 운영하는 까페가 9개 이니까...
그 까페에는 모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메일도 물론^^)

그리고 가입한 까페는 수두룩-_-하니까...
모조리 다 올립죠~!!

자주가는 까페는 쑤바 성격상 친분을 제대로-_-쌓았으니..
운영자님들도 도와 주실겁니다^^



◎ ★쑤바™★ (subager@hanmail.net) 06/02[11:58] 220.82.220.161
앗!!잠깐..
이제보니..태그 사용한건 따로 올리고....
관리자님께 부탁하는건 또 따로 올리신다구 하셨죠???
잠시 헷갈렸음..-,.-
밥탱 쑤바..-,.-;
◎ 빚돌이 (sk1460@mym.net) 06/02[12:52] 61.105.109.130
쑤바님 언제나 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html 이랑 드림위버를 열씨미 배우고 있답니다.
이런 내용은멜로 보내드리고 싶지만 워낙 멜 확인을 안하시는것 같길래.
또 전 사무실 특성상 메신저 하기가 곤란합니다.
언제 한번 꼭 뵙고 고마운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대전에서 정모 안하나?
아님 제가 전주로 갈수도 있습니다.
◎ 빚돌이 (sk1460@mym.net) 06/02[12:58] 61.105.109.130
이제 생각해보니 제가 첨 작품방에 작품을 올렸을때도 쑤바님이 첫리플을 달어주셨지요.
쑤바님가 제가 만난건 오천년전에 스친 옷깃때문입니다.
망할놈의 옷깃!!!
ㅋㅋㅋㅋ 농담!!!
◎ 빚돌이 (sk1460@mym.net) 06/02[12:59] 61.105.109.130
또 이런글 올림 안되는줄 알지만 전 쑤바님께 멀 드릴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음, 제가 가진 이미지들이 빵빵하니 혹시 작업하다 이미지가 필요하심 저한테 핸펀으로 연락주심 제
가 바로 날려드리겠슴니다.

◎ ★쑤바™★ (subager@hanmail.net) 06/02[14:31] 220.82.220.161
우와아아아아~~빚돌이님 넘넘 감사!!
사실..이벤트 기획사의 한계상...디자인 중심이 아니기에..
님 말마따나 저 혼자 무지 힘들어요...
그리고 자료들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물론 때때로 자료들의 필요성을 사장테 강조하기도 하지만...
뭘 모르시니까 어느 정도의 이상은 바랄수가 없거든요...
자료의 도움 만으로도 쑤바에게는 정말 한줄기 빛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진짜루요^^
◎ 유령 06/03[22:06] 211.50.156.19
한줄기 빛이라.......빛은 빛이네요..^^ "빛" 돌이..
◎ 유령 06/03[22:06] 211.50.156.19
한줄기 빛이라.......빛은 빛이네요..^^ "빛" 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