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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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쑤바™★
0
1,072
2004.05.07 15:29
..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행복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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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올드맥 복구 했습니다.
2002.02.21
압축할는것좀 올려주세요
2002.02.21
다른 사운드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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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ckal
2021.06.25
강백호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갔군요. 토마토맥 부활을 축하드려요. CGI버전 돌리던 시절인가요? …
밝은미소
2009.04.24
조선일보 로고 감사해요 온종일.........
디자인모모
2008.09.09
감사합니다.
아수라백작
2005.01.31
경험상으로 클래식 OS에 가장 잘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쿼크하고도 잘 맞구요...^^;;
막둥이
2005.01.31
한자 이미지좀 얻 을수 있을까요~~ ㅡㅡ;;; 부탁드려요~~ 한자가 빽빽히 들어 있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
W와우
2005.01.31
제가생각하기론 95~96년도에 파워맥에서 7100에서 게임을 한적이 생각남 ! 아수라백작 01/31[15:1…
spiegel
2005.01.31
찻으시는거에 맞는지 모르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