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 엠 플래넷이라는 회사인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에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길려고 하는데요...

지금 디자이너를 다시 충원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담주 화요일부터 출근해라!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제 갑자기 급한일이 있으니 지금 다니는 회사 마치고 좀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해줬는데 그곳에서

토맥회원 뺏지를 봤습니다.

전 직원분이 토맥 회원분 같은데... 혹시 여기 회사가 어떤지좀

알려주실수 있나 해가지고요...

지금 디자이너들이 다 나가서 다시 뽑는다고 하는데 조금 맘에 걸려서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날이 많이 꿀꿀하네요...제 기분처럼 모라도 쏟아질것 같은 기분과 날씨...

eLCaA 02/11[12:33]
글쎄요.. 그곳에 대해 잘은 모릅니다만... 뺏지로 인해 친근감이 느껴진다고해서 맘놓지는 마세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고다르 02/11[12:49]
아치미가 젤 무서움 ㅡ.ㅡ
eLCaA 02/11[13:12]
고다르님은 젤 저아여 ^-^
KENWOOD 02/11[14:27]
아침님 넘조아조아~~~
LY 02/11[16:27]
뺏지도 있어여? //_- 어캐 생긴건지 귀경이나..쩜 해씀..쿳
eLCaA 02/11[16:28]
동그란 뺏지에 토맥 홈피 좌측 상단에 있는 그림 그대로 박혀이씀미다.
저두 켄우드님이 저아여..캬캬 ^^;; (고다르님 질투하지 마셔여 ^^)
환타 02/11[17:59]
엠플래닛..토맥회원이 다니던회사입니다..충무로 선일빌딩에 있는회사죠
제가알기론 전파는빼고 신문매체대행권은 있는대행사로알고있고요..
업무적인 퀄리티는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업무환경이나 내부적인 문제까지는 알수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