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로긴이되네욤~

이제야 로긴이되네욤~

미야^^* 0 821 2003.12.29 14:55
이제야 로긴이 됐어용~

계속 안되더라고요!

흑흑흑~ 손님처럼 둘러보기만 한것도 한두달 된거 같아용~

기냥 백수 아니지 백조로 살고있어요!!!

아직 직장을 못구했거등요~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일하고 싶어 죽겠어요~ 아 심심행~~~

어데 조은데 없을까요??? ^^*

다들 조은 일만 가득 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아참!!!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지막 정모때 꼭 갈라했는데 공지가 늦어져서 못봤어요!

담에 꼭 갈께요~ 다들 뵙고 싶어용!!!^^*

210.221.90.21아침이오면 12/29[15:24]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야로 방황하실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가수 마야처럼 훨훨 날으실 날이 올겁니다.. 그럼..
211.49.236.245미야^^* 12/29[19:17]
근데요! 또 로긴이 안되네욤~ 흑 제꺼만 그래요?왜 그럴까요? PC데~ 글고 아치미님.. 고맙씀돠~^^*
210.221.90.21아침이오면 12/30[15:06]
PC에서도 잘되는데요.. 대소문자 구별해서 해보세요.. ^^ 아니면 방장님(백호님)께 부탁드려보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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