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들은 추위에도 상관없었습니다.



94 12/21[21:12]
가려진 글자는 "사회참여의 장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과장수 12/22[12:39]
오늘의 일반인이 내일의 장애자가 될 수있을진데 사람들은 그 걸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너무 각박하고 여유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모두들 살기 힘들다고 목놓아 울듯 얘기를 하니.... 저런 아름다운 모습이 있어도 생각해 줄 여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있는자는 더 부자되고 없는자는 싸늘히 식은방에서 죽을날 만을 기다리는 그런 사회가 싫습니다 아름다운이들이 묻혀버린 부정부패가 더많아서 살기 힘든 대한민국!!! 더 아름다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