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요..

저를 보면요..

꼭 가끔 불러주는 이름외의.. 별명가튼게 있어요..

대표적으로..

772... (대충 몬지아시죠.. =0= 우오오오..)

아치매..달려라하니처럼 또 뛰다가..

목뚜리!! 내가 사랑하는 핑크계열의 목뚜리... 휘리릭..(어따 이저버린지..사실..-_-:::)

사무실입성중에...핫!!!!!!!!!!!!! 아라채곤..

기분 씁쓸히.. 녹차먹습니다.... 아..인생이 허무하다... 추룹..

때때로.. 이캐나 많은 개인재산을 길바닥에 뿌려놓은 것만큼..(지갑외 다수..)

500원짜리 항개만!!!! 주서바쓰만..조캐씀다.. 흙... 흙...

내 목뚜리!!!!!!!!!!!!!!!!!!!!!!!!!!!!!!!!!! ㅠ_ㅠ....

미리네 12/18[10:40]
전 오늘 아침에,,,지갑을 잃어버릴뻔했어효,,,ㅜ_ㅜ
쪽팔림을 무릎쓰구,,,버스안에서 찾아다니긴했지만서두,,찾아서 정말 다행이여여
거금,,,10마넌이 있었거든효,,,,저두,,,단돈 500원이라두 꽁돈 주서봤음,,,,ㅜ_ㅜ
언젠간 보상받을거여여,,,,꼬~~~~~~옥!!
고고 12/18[10:44]
자선사업한다 생각케라....(가끔 길가다 사람들 발에 짖발핀 목두리나 장갑을 보면서"어!저런걸 왜 버렸찌 했는데?"..그게다 윤이 꺼였꾸나..쯔쯔)
LY 12/18[10:45]
미리네님.. 우리..꼬옥 손잡고 보상받을날을 위해 외쳐바요!
오배권!!!!!!!!!!!!!!!!! 흙...
미리네 12/18[10:47]
힘내셔효,,언젠간 복받을 날이 올겁니다,,꼬~~~~~옥!!
오배권!!!!!!!이 오마넌이 될 그날을 고대하며,,,!!
jimi 12/18[10:50]
핑크언니,,기운 짱!
cjh 12/18[10:54]
길바닥에 뿌린것-수없이 많은 책자, 지갑, 대학때 실습복, 전철패스, 주
민등록증 등등등 헤아릴수 없음....으흙 ㅠ.ㅠ
제프리 12/18[11:09]
윤님 저한테 퍼런 목도리 있는데 열락 졸락 때린후에 벌겋케 달아오르믄 드릴까효???
흐흐흐.... 언넝 남친한테 다시 하나 사달라하셈~^^
아침이오면 12/18[11:09]
목또리라... 자기 자신만 잃어버리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욤? 전 매일매일 제 자신을 잃어버리곤 한답니다.. 떱 -ㅁ-;;; 저보다는 나꾸만...
오배건.. 누가 주는 건가여? @_@
LY 12/18[11:18]
고고님은 흠..패쓰..(메신저로 다 떠듬..)
미리네뉨 ㅠ_ㅠ~~~~!!! 통도 크심다..
아싸.. 5만원이 될날을 위해!!! 콜라라도 건붸..~!!
어머멍!! 훗..지미오빠..눼..기운짱! 오빠도 짱!
차정훈님 마즈시죠?(cjh님) ..ㅋㅋ..저는 손에 몰 쥐어주면앙대요..
마술처럼 사라져버리죠..
제프리님~!!! 귀여운분... 퍼런목또리..주세요..ㅋㅋ..제가 때려볼께요..뻘개
질때까지..
아침이오면님.. 접때 지갑잊어버릴때도 자신만 잃지말라시덩..말씀 새겨
들을께요..
여러분 모두~~~~~~~~~ 존하루요~~~~

아침이오면 12/18[11:31]
오배건 주세효~ =.=;;;;; 호빵사머께여~~
미리네 12/18[12:01]
아침님,,,호빵 오배건 넘을걸효?=.=;;
아침이오면 12/18[13:24]
어....라??? 빵봉지에 분명 500배건짜리 호빵이라구 써있던뎅 =.=;;; 김나는 호빵말구여.. 가게서 파는 호빵여....
그런데... 772가 모야여? 보잉 747? 전자인간 777?.... 설마 맹구와 땡칠이에서 나오는 칠칠이는 아닐테고.. =.=;;;;
수연... 12/18[16:13]
에혀,,,772,,772,,,772,,,772,,,772 이젠 놀랍찌두 않어,,,
수연... 12/18[16:13]
에혀,,,772,,772,,,772,,,772,,,772 이젠 놀랍찌두 않어,,,
다솜^^ 12/18[16:17]
뭐 잘 잃어버리시는분 많군요....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ㅋㅋㅋ이윤님 힘내세용~^^
쫄 12/19[03:40]
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 아무래두 비슷한친구 윤이 ㅋㅋㅋ
LY 12/19[11:04]
수연님!!!!!!!..ㅋㅋ..
772 느므 마이 쓰셨눼요. 매장시키실라고.. 췌ㅅ..--_-::: 크크...
다솜님 우어어... 함께해요~ (이게 아잉가? 켜켜)
쫄님!!!!!!!!!!! 어디가싱거여여.. 왜 이캐 새벽에는 드러오시고..=_=
몸상하셔여..주무셔여..
으어~~~~~~ 언니.. 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