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기전에 왔다갑니다.. 글남기고 갑니다.
요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군요
먹구 살기 힘들당~~

94 12/17[01:20]
저두 자다가 ㅋㅋㅋ 망할놈의 필터를 하나 주웠는데 설치하는데 왠 놈의 크랙이 걸려서 지금껏 한 시간을 잠 안자고 했는데 실패의 연속이네요. 열 받아서 버렸어요..버리고 나니 이렇게 속이 시원한걸요. 푸하하.. 인생살이도 비슥^^할거 같애요...헤헤......^^
아침이오면 12/17[01:55]
흠;; 구사님은 석실장님과 같은 철학을 가지고 계시는군욤. ^^;; 존 밤 되셔효~
94 12/17[09:05]
아침님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댓글 보고도 미처 인사를 못해서 잠들면서 미안해 했는데.. 좋은 하루 맹그시길요~^^ 제가 무슨 철학은요... 아침부터 다시 붙들고 있는걸요. 필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