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ㅁ ㅠ +++++ 어뜨카믄 조앙~~~* 빠뿡빠뿡빠뿡빠뿡~~~~*
머리 자른지 얼마 대지 않은 어제 또 저질러따... 왠지 점더 자르믄 싶은 맴에 미용실을 향하니...
앙... 미용실이 공사를 하눈겐지. 망한겐지.. 아무래도공사중인듯.. 싶다.. (ㅡ.ㅡ)++ 가눈날이 장날이라고.. 췌~~*
남자가 원장인 미용실에서 머릴 제대로 찌르는 꼴을 몬본지라 여성분이 원장인 미용실을 고민고민 하닷 훅~~*
들어가뜨닝~~* 나올때... 이거야원~~~ 넘 짧으니 별루네... 차라링 앞머릴 짜르지 않았더라면 조아쓸거슬... 덴장
넘 짧으니까.. 이건 몽실은니야도 아닌거시... 글타고 여성스런것도 아닌것이.. 에이씽...~~~~*
언니가 최대한 이뿌게 하고 나오래서... 나름대로 노력한단거시.. 고만... 앙~~~* 그지가태욤... ㅠ ㅁ ㅠ ++
이일을 우찌하믄 조을꼬.. ~~* 안나던 뾰루지 까징 나고...잠을 몬자서.. 눈은 충혈되고.. 머리는 삼순이가꼬...
으~~~앙~~ ㅠ ㅁ ㅠ +++ 이일을 우찌하믄 조을꼬~~~~* 미티미티... 앙~~~ ㅠ ㅁ ㅠ ......
노력한바의 역효과의 끝이 아주 최악이군... 노력을 안하니만 몬하니 원~~~* 더러버서.. ㅠ ㅁ ㅠ ;;;
이 무삼경우란 말이오~~~~* 엉엉엉 ㅠ ㅁ ㅠ+++++ 이게 무삼 삼류코미디도 아니고.. 아~~~~* 므리얌. ㅡ.ㅡ+
아침이오면 11/29[12:23]
ㅋㅋㅋㅋㅋㅋ왜여.. 그래두 보브님은 기본이 이쁘시자녀.. 캬캬캬... ^^
일로나 11/29[12:56]
ㅋㅋㅋㅋㅋ 보브의 글은 한참 이해하며 읽어야하는데~~그래도 늘 느끼는 것은
어찌 그리도 귀여운 걸까? ㅋㅋㅋㅋ ^^ 뭘 해도 보브는 이뻐~~ 정말이야 ^^
인사동에서 그때 산 숄 말인데...두건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한번 머리에 둘러봐
이쁠것 같아. 알았지?
고다르 11/29[13:48]
오늘의 요약 : 보브가 앞머리를 호순이 가치 잘라서 소개팅에 에로가 만음
졸라 슬픔
보브(말놔도 되나 멀라 기억이 가물가물)야~~ 주말 잘보내 니는 멀해도
이쁘데^^
유니야 11/29[15:41]
ㅋㅋ 기여운 보브~ 니 본지 오래대따~ 보구싶당..
bovee 12/01[09:49]
쁘하하하하 일로나 언냐 그 숄을 목에 걸고 다니고 있소~~~ ^^ 고다르님 요약이 더잼나욤.. ㅠ ㅁ ㅠ 아눈 언냐가 날 보드닝.. 첨에는 넘 이상했눈데.. 자꾸 보니 적응이 된다는~~~* 유니아 언니야.. ^^ 방가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