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종잡을수가 없군요 얼마있으면 추석이니까 가을은 가을 맞는것 같은대
가을 좋은 계절이지요 남자들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가을에 맞는 글하나 올립니당
그대가 내마음에
사랑의 배를 띄우던날
언제나 내 곁에
그대가 머물러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알 듯 모를 듯 살아가는 삶에
죽을 때까지 간직하여도 좋을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힘들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조용하기만 하던 삶이
기다림으로 설레고
때로는 거친 파도로 밀려와
심장이 뜨겁도록 사랑의 밀어를
속삭입니다
뜨거운 입맞춤과 부드러운 손길로
달콤한 사랑을 주고받았다면
그날들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
둥지에서 푸드득 날아가버린
새처럼 떠나갔지만
내 생각 속에 그대는 언제나
그리움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강백호 09/03[20:30]
누구 시인가여??? 궁금해서리....
매커 09/05[00:35]
좋은 시네요..."내 마음의 배"라는 표현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