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맥방 식구수가 224분이군요
물론 중복된 분들도 있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만 어쨋거나 이젠 대가족인것 같습니다.
이런 대가족속에 일원이란건 일단 기분 좋은 일이구요
가끔씩 낯선 이방인인듯한 기분이 들때도 없진 않지만도요
그건 아마 저의 참여욕이 낮다기보담 질문에 답변을 할만큼 많은
지식이 없는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엔 새론 식구가 가입 인사를 하면 일일이 반가움의 흔적을 남기곤 했는데
그도 잘 못하는걸 조금은 반성도 하고 그렇네요
아무튼 토마토의 새론 식구가 되신 분들껜 이참에 반가운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방가 ^ @ ^
진정한 21세기의 원단에 좀 더 참신한 기분이 되어
심호흡이나 한번 하고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말입니다
안녕히들~
s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