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기냥

지나가다가... 기냥

종이쟁이 0 436 2003.07.09 12:58
매일 그냥 보고만 가기가 미안해서
허접하지만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시안 올려놓은 상태입니다.(2단 접지)

211.51.128.109비싸이너 07/09[18:00]
엇찜미다... 사이버적인 느낌인데... 윗면 카피가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좀...
61.40.52.174한미소 07/10[21:33]
윗분과 동감
210.117.111.117종이쟁이 07/11[11:24]
카피는 워낙 시간이 없어서리.... 흑흑
61.98.99.124고굼씨 07/11[14:38]
멋찌네여~ 근데 윗면 카피의 서체가전체 이미지와는 쩜 안맞는거 같네여..
211.230.254.62우후~ 07/11[18:30]
멋진데요.... 무언가 동떨어짐이 느껴지는게...시선처리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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