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The wall" (벽)
>우리들 마음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형태의 벽....
>기형적 인물로 사회로 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의 이야기....
2월부터 이놈을 가지고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가 현재 70%정도의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막바지를 향하는 시점에서 처음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면서 출발의 시점으로 삼았던 포스터와 스케치, 현재 진행된 케릭터 model들의 스틸컷을 토마토 맥 유저분들에게 조심스럽게 공개합니다.
5월 막바지가 되었을때 완성도있는 제작이 완료되길 바라며...토마토맥 동호인님들의 심도있는 질타의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야의 렌더링 속도에 불만을 갖기시작하는 낙엽이 ^^.
신삥 04/25[20:16]
흐헉....오~~@.,@....왠 질타요?...그저 멋지실쁜입니당,,,화이팅~~기대댑니다..
일로나 04/26[00:36]
저 애니메이션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듯 하지만 정말 멋지네요.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 을 생각나게 하네요.
아이들이 기계속으로 들어가 소시지가 되어나오는 모습 가히 충격적이었죠. ^^
그것과 별개의 내용이지만 빨리 낙엽님의 작품도 보고 싶어요.
강백호 04/26[16:33]
한번에 온라인 게임을 보는듯한...
멋집니다... 단편 애니를 만드시는 중이라니...
기대 됩니닷^^
누렁이 04/26[16:36]
저도 핑크플로이드 생각하고 봤는데...오홋~! 멋지시오...멋지시오
3류인생 04/30[09:58]
주제가 좋네요~~ 무슨프로그램 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