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preciou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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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0 500 2003.02.16 15:42



61.248.113.253아민 02/16[20:30]
역시 요세미티님 저 이런 색감 너무 너무 좋아해요 이은혜의 블루를 연상시키는 그런 색감
61.104.0.48곰탱이 02/17[09:49]
요세미티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어쩜 감각이 뛰어나신지!!! 부럽습니다.
128.134.78.2레이 02/17[09:55]
음악때문인지...저 그림의 주인공이 너무 행복해보이는군....난 좀 지쳐버린 월요일인데 말이야..
하기야 좋은 나이겠다 싶네..^^..요세미티도 그림처럼 행복하고...이제 이쁘다 ..라는 식의 말은 안하
기로 했어...말안해도 알듯하니...^^;;
203.240.176.33맥생맥사 02/17[10:43]
우후~ 정말 산뜻하다...
203.240.176.33맥생맥사 02/17[10:44]
나두 레이님 말에 동감...
128.134.78.2레이 02/17[11:45]
저 미모에 저 나이면 안 행복할 수 없겠죠...크흑...ㅡ ㅜ...저 여유 있는 포즈라니...
(정신없는 애기엄마 생각..--;)
211.113.227.30소연~* 02/17[13:30]
^^* 헤이~보이~~ 내 애인합시다~~ㅋㅋ
211.113.227.30소연~* 02/17[13:31]
^^* 헤이~보이~~ 내 애인합시다~~ㅋㅋ
211.186.30.59아침이오면 02/18[10:01]
요세미티님의 그림에선 사진이나 실물에서 느껴지지 않는 다른 감정이 베어나오는군요.. ^^;; 변하지 않는 고정된 감정.. 참~ 부럽네여

210.217.253.1자유시간 03/12[17:50]
봄과 잘어울리는 그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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