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야경

*(KGB)* 0 539 2002.10.04 21:36
그냥... 생각나는 대루 붙이구 생각나는 대루 쓴 것입니다.
올릴려구 하니... 두려움이....무섭당..- -;;
꿈이 어렸을때 부터 만화가였걸랑여...
제 남자칭구랑 남산타워 가서 저 많은 불빛 속 집집마다. 우리 둘이 그린 책들이 가득하길 빌때가 있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좋아서 막 뛰어 다녔던 때가 있는데....
야경을 보니 생각나서 짜집기 했습니다.
님들도 옥상가셔서 야경 한 번 보시죠...ㅋㅋㅋ 달구경~~~~~~~~~

61.98.187.63... 10/04[21:51]
저도 미치도록 보고싶네요...후~
61.77.59.13히야미 10/05[04:14]
딱! 내 지금의 느낌! 분위기가 좋네여~
저도 이제 컴을 끄고 창밖을 한번 봐야겠슴돠~
예전의 글이 하나 떠오르네여
"그대가 생각나 담배를 하나 물어봅니다
깊은 한숨과 함께 그대를 지워보려합니다 그런데...........
그대는 담배연기속에 다시 떠오르는군여 "
- 히야미의10년전의 일기를 꺼내여-
아흐 닭쌀~ 분위기 망쳤낭? ㅋㅋ ㅈㅅ~~~~~
암튼 머쪄여~
218.53.220.78^^... (qkrwjdgud15@hanmail.net) 10/05[04:17]
^^...하하...이거원..이거보니까... 옛생각이나네요..
218.53.220.78^^... (qkrwjdgud15@hanmail.net) 10/05[04:23]
^^이거원...
그냥..옛생각이 새록새록드는게 ^^.....
저..밤거리에... 여자친구에게..
그녀가있기에..이세상이 존재하며..그녀가있기에..제가존재합니다..
비록순탄치..않은세상이지만.. 이세상은..^^그녀와..저를위해..존재합니
다..
ㅎㅎ 이말했다가 핀잔좀마뉘 들었죠 ^^..하지만..
사랑하는사람끼리는..맞는말같군요...
그녀가..없었으면..저는무엇을하구있었을까.. ㅎㅎ..
저그림보면서......새록새록생각이나네요...
61.98.187.63... 10/05[06:05]
그녀를 기다려야 할까요...? 아님 그냥 잊어야 할까요...?
211.202.20.161*(KGB)* 10/05[12:53]
답은 자신만이 알고 있겠죠...^ ^;; 참고로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이란게 여러가지가 있자나여.. 전 기다림의 행복을 선택했는데... 힘들겠죠...
218.53.220.78^^... (qkrwjdgud15@hanmail.net) 10/05[13:17]
^^...힘들긴요....물론..힘들겠지만 ^^...언제나..지금보다 미래를생각하세
요... 군대갔다온남자친구.. 전에보는거보다 ^^재대하구보는느낌..
^^새롭겠죠.. 기다리세요..그러면..언젠가는..복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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