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궁 ^^;;;허접이랍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다가 스케치 북에 슥슥 그려서 10분 만에 그려진 그림이예요 ^^;;
이름이 아직 없는 제 몇 캐릭중 하나랍니다.
지금 이놈의 활약으로는 ^6;;제가 내고 있는 작은 잡지에 1회 주인공으로 출연중이Dㅖ요 ^^
이름을 지어주세요 ^^

◈ 참- true ─ 우와~~~ 그림을 너무 크게 넣으셨네요... 아래 위로 몇번씩이나~ ~ ~
◈ 봉달 ─ 봉달이~~~=3=3=3=3=3''''''''''''''''''
◈ 아기엄마 ─ 땡구리.. 눈이 참 땡구러니 이쁘네요.
◈ 내꽃연이 ─ 허거 지성 ㅠ.ㅠ DPI넘 높니 잡아뜸다 그려 ㅠ.ㅠ
◈ 내꽃연이 ─ 봉달이는 ㅠ.ㅠ 아닌거 같은디이 으흐흑 ㅜ.ㅠ
◈ 봉달 ─ 죄송하고욤...봉달이가..넘...갖고 싶은 그림이네욤...훌륭합니다욤...^^
◈ 봉달 ─ 담, 보미, 바론, 누비예, 미르, 메디, 자올,....헉헉~~ㅜ.ㅜ 힘들당~~^^;;;
◈ 재팔이 ─ 어느 만화책에서 얘 비슷한 애 이름이 새로미였는디.
◈ ibookgirl ─ 멀뚱이로 하져 우리? -_-;; 눈만 처음에 보여서 흐흐..아니면 몸큰이나..헉..죄성..
◈ 대행수 ─ 허접 아무나 쓰는말 아닌데요..허접 그거 제껍니다(ㅇ.^)..
◈ 비셔스 ─ 제가 붙이고 싶은 이름은.. " 큰머리 2등신가는목에 발크군 " 복합적으로.. "크군"이가 어떨까요? ㅋㅋ -_-;;
◈ HAN ─ 내꽃연이가 어떨까요?


◈ 사이안백 ─ 잡지책에 내신다구요,,그럼 만인이 친근하게 느낄수 있는 ,,,baboo^^ woolboㅅ.ㅅ
◈ 내꽃연이 ─ 잡지책이랄 건 없구요 제주변 사람들에게만 조용히 뿌리는 작은 낙서장같은 거예요 ^^;;;;
◈ 레이 ─ 단이..팔 다리가 다 짧으니...나이도 안 먹을 거 같고..^^;;...
◈ 내꽃연이 ─ 어...단이..이뿌다아 @0@ 단이루 하까 ㅡ.ㅡ;;;;봉달이라는 이름은 거기에 어울리는 캐릭터 조만간 만듬다 ㅡ.ㅡ 아주 맘에 들어뜸다 움하하하핫 ㅡ0ㅡ
◈ 레이 ─ 오오..단이 맘에 드십니까....ㅡ.ㅜ..(감격)....어린왕자랑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해서 붙인 이름이거든여...(논리적으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 상냥해 ─ 이름은 '파탄자'나 '폐인'이 어울릴 듯 하군요...
◈ 招魂 ─ 순도리 .... 만수 ......
◈ 민이 ─ 슬뿌미...~
◈ 민이 ─ 눈동자가 넘 슬퍼보여서...^,,,^ 슬뿌미 워때염...ㅋㅋㅋ

◈ 피스모 ─ 코가 없떠여~^^ 눈이 인상적입니다.
◈ 혜경~~ ─ 눈이 넘 슬퍼보인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