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총정리 표지입니다. 많은 질타좀 부탁드립니다

마무리총정리 표지입니다. 많은 질타좀 부탁드립니다

침묵 0 765 2004.11.17 12:51
싸이즈는 A3에서 조금 작은싸이즈입니다.
시안용으로 해봤는데... 내용을 마스터로 인쇄한다고 표지랑 맞지 안다고 하네요.
표지는 필림출력하는데...
보시고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211.203.134.80얌이 11/17[13:18]
ㅡ.,ㅡ
211.203.134.80얌이 11/17[13:26]
요즘 큰 서점에 한번 가보시고.... 자기 작업물과 한번 비교 해 보세요~~
소설, 잡지, 교재... 등등 1~2년 전과 달리 상당히 디자인이 좋아진걸 느끼실겁니당!!!
항상 먼저 작업 하실때 러프(아이디어 스케치)를 뜨시고
작업 하세요! 아예 첨부터 마우스를 잡다보면 실력... 안 늘어여!!!
제가 보기엔 4도인데 왜 메인을 두톤으로 작업을 하셨는지....??
헤드라인두 자간 이 넘 빵빵하공... 색감두 영~~ㅡ.,ㅡ
서점 가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인터넷 쇼핑몰 가셔서 함 보시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겁니당!!!
거기서 맘에 드시는 표지를 2~3개 정해 놓으시고 똑 같이 함 해 보세요!!
그리고 그 디자인을 자기걸루 만드세요!!
조금만 응용해서 자기만의 감각을 키우시라는 거죠!!
조금 엉성할뿐인데...
말 많이 해서 지송...
좋은 하루 되세요!!!
61.254.126.208나그네 11/17[17:00]
가장 중요한 타이틀글씨가 죽었군요. 밝은 서체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옐로우로 쓰는것이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7:49]
네꼬얌님 다운 지적입니다....
작품방에서 가끔 님의 리플 볼때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아아~ 하고 끄덕인다는..ㅋㅋ
암튼..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61.72.59.121소프 11/17[18:34]
제가 만약 승진 시험을 보고싶어 한다는 입장이면...
저 책을 선택할지도 모른다른 생각을 하는데... 나 이상하지요 ^^
이유는 승진 시험 보는 사람이 꼭 디자인을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짧고 수많은 책중에 한번에 시선을 끌고 이 책이면 나도 승진할 수 있다는
희망의 빛? ^^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사는 입장이라면 디자인보다
그런 느낌이 드는 그림을 택하겠어용 ㅎ
침묵님 힘네시구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때론 남의 질타도 받고 남의 디자인도 참고는 하시되
본인만의 스타일을 추구하세요.
요즘 대부분의 광고는 copy 물입니다.
디자인이 잘되고 아무리 아이디어 좋아봤자
남의 것 응용해서 나온 작품일 뿐입니다.
전 디자인적인 면을 떠나서 좋은 작품처럼 보입니다. 힘내세요

61.105.109.130비또리 11/18[19:40]
훌륭한데여, 좀만 다듬으면 될것같은데,
네꼬얌님말처럼, 타이틀 자간만 좀 붙여도 훨 조을듯,,
잘하셨는데요 몰,,,
색감도 조코,
61.105.109.130비또리 11/18[19:40]
글구 소프님은 작업물 올리신다드니만, 언제 올리실건가여?
설레벌레 넘어갈라고 하는거져?
61.72.59.137소프 11/19[12:17]
ㅎ~~ 들켰다... ^^
회사에서 작업물 모아서 올리면 오해할까봐요...
아무도 없을때 작업해서 올릴께요... eps변환은 해놨어요^^

211.211.50.113침묵 11/19[12:23]
많은 질타 감사합니다. 특히 네꼬얌님 정말 고마습니다.
61.73.84.203루달스 (dodoom@dodoom.co.kr) 11/19[13:27]
위에서 거의 다 말씀하셨네요..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전체적인 주제가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제야 제가 어쩔수 없는 것 같고 일단 레이아웃에서 불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2단을 나누어 중간을 이미지로 강조한다는 것은 잘하면 좋은 디자인이 나오겠지만 현재 것을 보면 불안한 느낌이 더 듭니다. 하단 박스를 삭제해 보시고 위 이미지 톤을 유지한 상태에서 전면 으로 넣어 보시면 더 좋을 듯 하네요.부수적인 것은 위분들이 다 말씀해 주신것 같네요..^^
211.235.10.150아프로디테 11/30[17:36]
저도 타이틀이 좀... 울릉도체가 어떤때는 참 잘어울리면서도 어떤때는 참 낯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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