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루달스 (
) 03/15[20:31]
아이디어도 좋고 한데..^^ 컨셉만 이야기 한다면 하나님한테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요..분위기가 ...밝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루달스 (
) 03/15[20:33]
그리고 글짜가 동동 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나무 느낌에 달라 붙게 하세요...더욱 완성도가 높을지도..아니면 표지판을 이용해서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맥가이버 03/16[00:13]
하나님의 나라는 강 한빛과 광체가 있는 것 같은데, 너무나 어두운 것 갔습니다.
미네 03/16[01:19]
포스터는 설명적이지 않아야...한다.는걸 알고 있지만..ㅜ.ㅜ
힘들고 어두운 길을 인도하신다는 의미전달이 제대로 안되고 있나요?
일단 수정을 해서 다시 올리께여~
미네~ 03/16[01:34]
뭐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꼭 표시한대로 따라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만....엥...ㅜ.ㅜ....자꾸 얘기하면...정말...계속 설명하고..
있을거 같네....
누구게 03/16[10:36]
위의 "교회 청년 수련회..."와 아래 큰 제목 "OO 교회 청년 수련회"의 서체 크기가 너무 비슷해서 균형이 애매합니다. 그리구... 정말 분위기가...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이 정말 아주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대바늘 03/16[13:10]
진짜 무섭네여.....
미카 03/16[14:15]
제가 교회일을 좀 해봐서 아는뎅...우리의 어두운 길을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다는 나름대로의 뜻은 있지만..좀 더 하느님나라로 가는 느낌이 전혀 안나는 듯하네염..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데로...서체가 너무 딱딱하고...위치가 어색...ㅡㅡㅋ 그냥 인도하는 표지판을 이용하는것도 좋고...카피또한 젊은이들의 행사이니만큼 청유문을 쓰는게 어떨지??? 사실 저도 잘은..ㅋㅋ
★쑤바™★ 03/19[11:45]
어둡고 무서워서 발 떼기가 좀 그럴것 같아요-_-
때찌 11/23[11:41]
말 잘 않들으면 저리로 갈줄알아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