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게 학교것만 올리네요.
표지만 우선 2개잡았는데
어떤지 함 봐주세요.
리플좀 달어주세요.
부지런히 왔다갔다 거려도
늘 방문하시는 쑤바님글밖에 없네여
미리네 03/13[16:00]
저도 예전에..학교 요람을 맹글었었는데....
에전에 비해...마니 세련되어진 느낌이 좋슴니다...
일단 제가 볼땐....내용이 저게 다인가여?
전...하두..표짜기작업과.....배치도 그리는데 정신이 읍었는데.....
좀..머랄까...허전하다생각도 들고....흠....저도 다른분들꺼..평가해줄만한..실력이 못되어
서...^^;; 나중에...작업 다 되면....또 올려주세요..이건..표지라서...머라 말씀을 못드리겐네
요.....수고하시요.....
빚돌이 (
) 03/13[16:22]
당근 표랑 배치고도 들어가지요.
빨리 내지도 해야되는데
오늘따라 영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다 완성되면 다시 올리께요
지나가는이.. (
) 03/15[10:01]
궁금한게 있는데요... 퍼즐모양은 어케하나요..
빚돌이 (
) 03/15[10:07]
지가 가지고 있는 퍼즐이미지가 있었거든요.
거기가 따다가 레이어로 붙여서 맹글었슴니다.
화랑 03/15[13:51]
너 혹시 동X인가?
빚돌이 (
) 03/15[13:53]
아닌디요.
아마 저 아실거예요.
궁금하시죠?
전 화랑님 잘 아는데..
2째는 잘 크고 잇나요?
빚돌이 (
) 03/15[13:59]
아직 토맥하시는군요.
전 화랑님글이업어서리 요새는 안들어오나 햇슴다.
화랑 03/15[14:59]
그럼..
화랑 03/15[15:00]
뉘신지...
흠흠흠...돌이면 남성분..
혹 근무하시는데가....서X...
그럼...알만하고
빚돌이 (
) 03/15[15:02]
서 거시기 맞는디요.
이렇게 쉽게 알아맞추다니.
어떻게 알았쥐?
화랑 03/15[15:18]
요즘 자꾸 환청이 들리는 거시 아무래도 신내림을 받아야할듯...-.-;;
빚돌이 (
) 03/15[15:27]
근디 저 여자거등여
서 거시긴 맞는데.
정말 저를 제대로 알고계신건지
화랑 03/15[15:50]
숙X 아니신지?
빚돌이 (
) 03/15[16:24]
어 어케 알았지?
진짜 어케 이렇게 금방!!!!!!
아무도 모르게 왔다갔다 할라구 했는뎅...
잘 지내져?
어느동네로 뜨셨어여?
영 안보이던데
화랑 03/15[17:07]
숙X 아니신지?
빚돌이 (
) 03/15[18:07]
근까 맞다니깐요.
어케 알았냐니깐요
화랑 03/15[18:44]
어케설명해야할지.............
이번 모임에 나와서 얘기하죠...^^
지나가는이 03/18[16:30]
퍼즐 앞 부분에있는 남자아이들 목부분만 동강 짤려져보여서 구런지 좀 무섭네요.....
묵팔고 허접헌곳에 위치해 있는 학교라고 성의없이 대답하시더니 요번에 또 작업하시나봐요...
이뿌게 작업 잘하세요....빚돌이님 손에 저 학교가 더 허접해져 보일수 있으니까요...
★쑤바™★ 03/19[11:38]
퍼즐 모양이 독특하고 이쁜데...조금 다듬으면 이쁠거 같아요~
빚돌이 (
) 03/20[09:53]
저 저번에 성의없이 대답한거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