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하니까 시간 엄청 드네요 ^^ ;;;
김정화 그려봤는데요 안 닮은거 같기도 하고
좀 아쉬운게 많습니다.
큰돼지 03/09[09:34]
헉...무섭다...눈이 상당히 무서습니다..전 ..섹쉬한여자가좋은데...
★쑤바™★ (
) 03/09[10:25]
김정화....이나영인줄 알았다오..
쉬리에 나왔던 여주인공 같기두 하구-_-
입술이 좀 더 반짝거렸음 좋겠어욤~ㅋㅋ
전 글로시한 입술이 좋거든요~ㅋㅋ
미네~ (
) 03/09[19:01]
근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멋져요~^^
정환철 03/09[19:45]
저도 눈하고 입이좀 아쉬워요 처음으로 여자를 그려서 인지
정환철 03/09[19:45]
좀 강한 인상이 있는거 같네요 미네님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쥬스 (
) 03/10[12:24]
오~ 당췌 이런 일러는 어케 그리는것입니까?
그리고 다들 좋은 회사 다니시나보아요. ㅡ.ㅜ
정환철 03/10[13:02]
쥬스님 칭찬으로 들을게요 ^^
쥬스 (
) 03/10[15:58]
압!! 칭찬이었습니당. 전 일러가 약해서 캐릭터나 인물 그리시는분들 존경스럽기까지 한다는.
그리고 전 못되먹은 성격탓에 시간이 남는다해도 습작을 해보는 일은 없거덩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일은 무지하게 좋은 일입니다.
자기개발을 충분히 뒷받침해줄수 있는 좋은 회사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였는뎅.
그런데 이렇게 쓰고나니 더 변명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용??
아.. 오해하지 마시길... ㅡ.ㅜ
정환철 03/10[19:42]
아니에요 제가 무슨 오해를 했겠어요 ^^
그냥 칭찬으로 받아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