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n Gillen

Aidan Gillen

요세미티 0 408 2003.10.21 22:51



http://user.chollian.net/~soich22/radiohead.mp3
bgm: 'Radiohead'의 Life in a Glass House

눈빛이 멋진 배우 Aidan Gillen 입니다.

210.219.143.179민이아니얌~* 10/22[00:19]
까꿍~* ^^v

211.217.160.228다솜^^ 10/22[13:58]
우와~~~ 미티님 여전히~~~멋져^^*
211.217.160.228다솜^^ 10/22[14:05]
우와~~~ 미티님 여전히~~~멋져^^*
211.224.65.78고다르 10/22[15:20]
미티야 눈빛이 넘 악마적이야 아침엔 무서버서 보고 리플도 못달았는데^^
220.120.129.31매시 10/22[17:26]
요세미티님 이거 일러로만 작업하신건가요??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심 감사해요 ^^
220.120.129.31매시 10/22[17:30]
요세미티님 이거 일러로만 작업하신건가요??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심 감사해요 ^^
211.37.53.164요세미티 10/22[17:36]
ㅎㅎ 이 사람 눈빛이 원래 쫌 이래요
211.37.53.164요세미티 10/22[17:36]
매시님,일러에서만 그리고 나서 포토샵에서 노이즈 필터 준거에요
61.102.162.12한미소 10/22[20:27]
민창기님...평이 없네요 수루룩~ 좋은평만 있을거 같은데...넘 잘하셔서 별말씀이 없으셨나! ^^ 마니마니 보고잡파요 요세님 작품
211.200.226.15아주까리 10/24[11:44]
작품에 대한 비평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가 인정하는 것일지라도 거기에 대한 비평이 가미가 되지 않는 디자인물이라면 그건 생명력이 없다고 봅니다. 민창기님의 비평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 썩 유쾌하게 생각지 않으신것 같은데 이는 스스로가 디자인물에 대한 시각을 좁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전 민창기님 글을 보고 그 작품에 대한 시비라기 보다는 디자인구성에 대한 그분의 시각적 판단과 하나하나에 대한 의미성부여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것에 안주했던 작업, 진짜 어떻게 보면 종이에 잉크 잘묻혔다는 생각이... 조금더 나은 퀄리티와 자신만의 마인드를 쌓기에는 혹독하지만 비평적인 토론 문화가 제대루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끝-
211.237.223.152지나가다가 (a1005d@hanmail.net) 10/24[17:33]
작품방에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그리고 리플에나온 여러가지 글들도 많은 교훈으로 보고 있고요...
그러나 요즘들어 작품방에 많은 글이 올라오고 보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상대적인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란 주관적인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람사람마다 보는 눈이 틀리고 느낌 감정도 틀릴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글을 쓰시는 분들이 저보다 능력이 뛰어나고 훌륭하다는걸 알고 있습
니다.
그러나 다만 아쉬운것은 스스로의 작품들을 자기가진도량에서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 기준에 맞춰 그곳에 맞춰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평가해 주시는 분이 아무리 훌륭한 작품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다른 선배 디자이너 분들이 보기에는 비평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듯이 너무 심한 말들은 좀 보기가 거북합니다.
그리고 작품 올리기도 겁나고요~
비평을 받아들이고 연구하는 자세는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싹을 잘라버리는 말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21.150.170.133황재근 10/24[18:17]
저도 다른분들과 같은 생각인데요 민창기님이 직접 하신걸 한번 올려보시죠?? 정말 리플달아놓으신거 보니까 남이 보기에도 민망하게 글을 써놓으셨네요 다들 부족한게 있는걸 알기때문에 여기서 조언을 얻으려는거지 혹평을 받고 싶어서 올린것을 아닐겁니다. 아는사이도 아니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심하시네요.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라도 초면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을껍니다. 자신의 프라이드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도 있다는걸 아세요..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듣기 좋게 하는 법은 얼마든지
221.150.170.133황재근 10/24[18:38]
민창기님 이 올리신 거의 리플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은것 같아서 이렇게 다시 글 올립니다. 좋은 리플 계속달아주시고 채찍있으면 당근도 쫌 주세요~^^
218.233.158.144벌떼 10/29[12:14]
요세미티님 혹시 제가아는 그분인감요~ 부평겜방에서~~ ㅋㅋ 혹시 그분이라면 넘 반갑네요 작품 멋져요~
211.37.53.164요세미티 10/29[15:45]
부평 겜방은 첨 들어보는데요^^; 암튼,,, 반갑습니다.
211.203.229.192쭈글탱 11/15[11:20]
@..@ 역쉬.. 대다하심.... ^^ 잘보구 자용~~~~
203.240.245.144 12/16[22:06]
작품 좋네요. 지난번 효리사진을 첨 봤는데,,, 혹 그작품 다시 감상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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