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태지!!

과거의 태지!!

리사 0 391 2003.05.28 18:05
태지는 이때가 더 이뻤던것같네요..

이것도 회사동생이 좋아해서 연습해봤습니다..

나만의 색깔? 포인트? 이런건 연습을 하면서 느는걸까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찾을수 있으련만..

어떻게 하면... 그런걸 발견하고 만들수 있을까요?

이렇게 무식하게.. 그냥 그리는거 외에... 무신 방법이 있을텐데..

조언 부탁해요~

211.203.152.97네꼬얌 05/28[18:16]
턱부분이 조금 길구.... 팔뚝도 두꺼운 거 같네욤
218.238.41.70긴또까 (kjk0521@hanmail.net) 05/28[21:24]
밑에 깔고 그린걸텐데 형태는 다 맞을 테고, 턱 밑에 음영처리가 너무 약해서 턱이 길어보이고 목이랑 따로놉니다. 목 음영을 많이 높이시던지, 턱 그림자를 진하게 주시고요.... 팔은 뭔가 이상한듯 하지만 딱히 음영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는듯... 정말 형태가 틀린 것일까... ? 아... 두 이미지 가져다가 어퍼씨티 줘서 대고보 싶지만... 귀찮아서리...
211.196.0.238리사 05/29[08:49]
^^ 감사... 참 어렵군요... 좀더 디테일하게 해야겠네요. 더 연습해 보겠슴다~
211.42.163.3ohpa 05/29[21:50]
좀더 디테일하다고 해서 다를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봤을땐 살짝이지만 명암처리도 이미 여러번 한것이 보이구요 다만 색처리를 겁먹어서인지 아주 비슷한색으로 한것 같습니다.이빨도
211.42.163.3ohpa 05/29[21:54]
다 그릴정도면 이미 충분히 디테일 하죠.. 에~~ 또, 검은 색하고 흰색은 피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원본 사진이 너무 구려서 디테일은 살릴수가 없을것 같네요...음...
211.42.163.3ohpa 05/29[21:59]
색을 보는것도 '아~ 검은옷, 아 흰 치아,아~ 살색이구나' 이런것 보다는 '아~ 진한옷', '그옷 맘에 든다!'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211.42.163.3ohpa 05/29[22:03]
검은색이라고 생각 한다면 이미 명암 처리가 불가능 하게 됩니다. 또 유명인 보다는 아는사람이 연습하기에 더 좋을듯 하구요... 그럼 이만
61.76.227.227춘미 05/29[22:51]
헉!!!!!!!!!!!!!!!!!저거저거........일러로만 그링건가여?
61.104.220.202그루 05/30[02:51]
목부분이 어둡다구 먹으루다가 명아ㅏㅁ넣으시ㅣ면 안된답니다
61.72.46.206리사 05/30[16:11]
목부분은 어케해야 잘할수 있을까욤? 쩝.. 연구해봐야겟네요~ ^^
211.42.163.3ohpa 05/30[20:23]
일단은 어느정도 얼굴하고의 단절감을 없애야 할것 같습니다. 얼굴의 좀 진한부분(사실 명암인지 구분은 잘 안감니다 ㅜ..ㅜ)을 '너무 진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게
211.42.163.3ohpa 05/30[20:26]
칠해 주시고 좀 컴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켜봐 주세요. 멀리 있어야 숲이 보입니다. 뭘 고쳐야 할지 조금쯤은 보이지 않을까요?!! ^^
211.54.55.41리사 06/02[17:15]
ohpa님 감사... 새겨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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