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태지두 그렇지만...
원본상태에서 응용해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하는걸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목이랑... 손같이..
많이 어두움부분과의 경계...
이런데 어케 표현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z-gundam 06/18[14:58]
뎃생을 배우시오....
리사 06/18[15:28]
ㅋㅋ 뎃생 조금 배우고 있는디... 마음따로 손따로 노네요.... 제가 봐도 아닌건 알겠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그게 문제죠... 만약 윗분께서 고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해주세요... 구체적인.. ^^; 그럼 정말 감사할텐디...
맥맨이야!! 06/18[15:53]
밝은면,어두운면이 따로 노는거 같아효~..(급작스러운 변화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빛의 흐름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여.. 그림이나 스타일은 굿~!!
리사 06/18[16:24]
흠.. 지가 요령껏 작업한게 아니라 그냥 그림을 빽에다 놓고 무작정했어요. 빛의 흐름... 뎃생에서처럼 먼곳은 어둡게 들어가게... 가까운곳은 밝게.. 머 그런건 대충알겠는데... 응용을 못하고 있네요. 별로 발전 가능성이 없어보이기두 하구.. 다른 분들 작업한거보면서... 그냥 나두 해보고싶어서 끄적이지만... 쩝... 바닥에 깔린 그림을 무시하고 나 나름대로 음영 조절을 좀 할수있음 좋으련만... 그래두 충고... 감사합니다..
해싸리 06/18[18:01]
핸펀랜더링 강의해놓은거 보면 많이 도움이 되실텐데요..전 그게 도움이 마니되던데...암튼..저거 이뿌네요
★쭈우우★ 06/18[18:41]
잘하신거 같은데요~^^ 근데 팔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팔이랑 몸이랑 따로 노는것 같은..^^;
z-gundam 06/18[21:41]
뎃생을 배우고 계시다니 말씀드리는겁니다...
일단 덩어리감부터 익히셔야할것 같습니다...아울러 빛의 이해도 필요할
것같군요,,,,그담에 색감을 고민하심이 어떠실지...
강백호 06/19[13:46]
앗... 쎄븐이다.... 많이 그려보는게 젤 좋겠죠...
지금 쎄븐만 해도 지난번 태지보다 훨씬 좋은데요....^^
요세미티 06/19[18:19]
잘하셨어요~!!! 멋진데요 세븐이의 밝은 분위기도 나고 ^^
요세미티 06/19[18:19]
정말로 잘하셨는데... @.@
! 06/19[18:24]
신발에바퀴없음
리사 06/20[08:54]
마저... 힐리스... ^^ 쏘리~~
ohpa 06/20[16:59]
태지보다 많이 조아진것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