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두개-2

작품두개-2

외로운 탕 0 363 2003.07.10 11:24
예술의 전당 이중섭 그림속 이야기 인데...예술의 전당쪽이 퀄러티가 있는곳이라..이정도면 될런지...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211.186.67.117옐로 07/10[11:47]
갠 적으로 참 좋네요.
단지 좀 아쉽다면... 검은 테두리가 전체 바탕을 더 어둡게 하는듯...
토분색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생각을...조심스럽게...
211.51.128.109비싸이너 07/10[12:07]
박수~박수~ 멋찜미다...
저역시 앨로님과 생각이 같군요...
테두리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반감시키는것같습니다.
61.40.52.174한미소 07/10[21:37]
에공 전 바탕 그라데이션 넣은거 별론데 그 외에는 좋습니다.
68.210.106.201갈지마오 07/11[02:35]
저도 바탕색을 흙색으로 진하게 하는게 좋을 듯..
211.108.53.198외로운 탕 (buleton@hanmail.net) 07/11[10:20]
벌써 디자인일 한지 1년 쪼금 넘어가네요...시간이 넘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저의 디자인 스타일은 ... 대학교때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우연히 과제 평가시간에 어떤 학우의 디자인결과물을 보면서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스타일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내용전달이 무척 잘됫거든요...그래서 그때무터 저도 그렇게 스타일이 변한거 같네요 ^^ 아직은 그 학우처럼 깔끔할려고 노력하지만 ..가끔 너무 깔끔하다 못해 허접 스럽고 디자인이 휑할때가 있더군요 ^^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작품 자주 올려야 겠네요

210.221.21.115허걱 07/14[17:55]
이게 1년좀 넘은 디자이너의 레이아웃이라니...난 죽어야해...4년차가 보고 부러워하고 있으니...
61.101.16.55웅갈 07/15[12:32]
하~ 이중섭 좋습니다 좋고요 정말 힘들죠? 휑한거냐?심플한거냐?
61.37.92.97@@ 07/16[16:37]
님이 학창시절에 충격을 받았다는분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제가보기엔 님은 확실히 자기스타일이 있는것같아요 나도충격받아 이정도만 개성찾았으면 좋겠슴다.
211.40.161.29미소 07/26[13:31]
허걱님이 죽어야 하면 난.....(참고로 전 7년차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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