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내용에 뻔한 디자인입니다.
맨날 구경만하다가 미안해서 혹시 씹을거리 찾으시는 분들 위해 올립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광고주의 혀에 내둘리며 버려지는 작품들을 애도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산이 07/29[15:09]
참고로 전단 양면입니다.
giri 07/29[15:30]
ㅋㅋㅋ 혀에 내둘리는~ 멋진표현임돠... 수거하십셔...
흑흑...ㅠ.ㅠ 07/29[17:12]
표현이 넘넘 슬포여... 근데 위에 작품은 잘하셨는데여... ^^
비싸이너 07/29[18:04]
멋씻숨니다...
로드맨 (
) 07/29[18:43]
책표지로 써도 되겠어염
버거 07/30[10:03]
찌라시^^
tree (
) 07/30[12:04]
책표지줄알았슴돠.^^
K 07/31[18:22]
레이아웃이나 타이포 처리로 봐선 경력자군요.
색감이 좀 빗나가지 않았나 싶군요.
마신다가 메인 컨셉인데 버섯 고유의 칼라에 얽매이다 보니
참신한 컨셉을 밋밋하게 만들어 버린 듯.
^^ 08/01[09:36]
씹을만한 작업은 아닌것 같은데 .....
울트라마린 08/06[20:44]
한수배웁니다..그냥 본다고 배워지는게 아니라 아쉽..^^ 저두 열씸히 해볼랍니다요~
쿵쿵땅 08/11[12:20]
네임로고나,이미지들도 님작품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