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일을 하면서 하루에 담배를 거의 2갑정도 피워 댑니다. 요즘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답답해오고 편히 잠에서 못깨어납니다. 한편으론 걱정이 되면서... 그래두 못 끊는 이 심정.. 다들 동감하시죠. 먼 미래를 생각하자면 하루바삐 금연에 돌입해야하는데... 생각만큼 안되네요. 다들 금연하자구요^^
아잠바리 () 09/08[18:33] 동감합니다..며칠전 전사적으루 실행하는 금연캠페인에 동참하지 못해 추석 상여 20%깍였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