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꿀꿀한 날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싶다고 느껴 질때
느낌으로...
커피를 시킨다.....
에디 10/14[16:14]
여기 한 잔 추가! ^^... 반가워요 하이디님! 잘하셨네요...근데 색이 조금 차갑지 않을까요... 안경쓴 넥타이맨도 보는 사람을 조금 피곤하게 하는군요... 용서하세요...^^
하이디 10/14[20:56]
에디님 방가^^*``` 흔한 메뉴판보다는 좀 느낌을 주고싶어 6p짜린데 전체적인 톤을 블루로 했어요...고마워요.
효니 (
) 10/15[10:46]
흠.. 세일즈맨 같은 이미지가.. ^ ^;; '피로야 가라~' 분위긴데욥? 헤헤~ 커피숍의 분위기가 블루톤이라면 정말 예쁠꺼 같아요~
버거 10/15[11:35]
따뜻한,,,커피보다는,,시원한,,차를,,마시는,,느낌이군여,,,하이디님,,말대루,,바탕에,,,누런것쩜,,깔았으면,,,따뜻한,,차한잔이 ,,,더해지지안을까여,,^^~훗~~^^
순나 (
) 10/16[09:04]
고민하고 있는 듯한 회사원이미지는 좀더 친근하고 포근해보이는 이미지로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순나 (
) 10/16[09:07]
이런..! 고민하고 있는 듯한 남자의 이미지가 왠지 사무적인 느낌입니다. 커피향과 어울리는 좀더 친근하고 포근해보이는 이미지로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대~한민국 10/16[14:00]
음~음~음
하이디 10/16[20:58]
모두 충고 고마워요. 고정관념이라...6p전부 사람들 일상의느낌들을 표현
했어요. 茶라는게 때로는 우울할때, 때로는 기쁠때 조금은 사치스럽고도
싶을때 ...어쩌면 당장 끼니가 없어도 차한잔 마실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
고싶었는데...나머지도 올릴께요... 고마워요.
충고 10/31[15:07]
커피숍 분위기가 어떻지는 모르겠지만, 메뉴판으로 봤을때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구요. 모델도 남자가 아닌 여자로 선택했으면, 색상도 블루톤이라도 따스한 느낌이 들정도의 톤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충고하자면, 서체가 너무나 딱딱해요. 조금은 부드럽고 간격도 맞았음 해요. 서체를 교환과 함께 색깔을 넣으면 어떨까요. 저사람은 지친얼굴로 고민하는것 같아요. 좀 짜증나는것 같지 않아요. 저라면 메뉴판 한번보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