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납품들어가는 제품스티커입니다.
내년부터 디자인을 새로하구 싶다구 해서....만들었는데요..
많은 질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마일 12/22[16:03]
웅~좀더 고급스러웠으면 예를들어 전통문양을 테두리로 넣던가 뭐 요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어떤분이 스티커작업했다 캔슬됐다느거있는데 참고를 하심....^^;;
네꼬얌 12/23[00:27]
식품디자인을 할땐 주로 오렌지 색과 붉은 색톤을 많이 쓰죠~~ 그건 사
람이 먹고싶은 충동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윗부분에 흰뻬다 있잖아요
~~ 붉은색톤으로 뻬다나 연한뻬다를 주면 어떨까요?아래두 알탕과 해물
탕인데 청색과 녹색 전혀 맞지가 않은것같네욤~~ 그리구 알고 계실지 모
르겠지만 제품명과 머또 한가지가 있는데...ㅜ.ㅜ 법적으로 서체가
9pt~10pt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오래되서 잘기억안남...ㅡ.ㅡ죄송
결론적으로 색깔을 전반적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
주 안 좋네욤~~그리구 유동기한===>유통기한(오타임)
네꼬얌 12/23[00:29]
다시 수정해서 시안 들어가야 될듯...ㅡ.ㅡ 제가 보기엔 먹고 싶은 마음 없음..ㅜ.ㅜ
비니 (
) 12/23[09:54]
아~그렇군요..고마워용^^ 안그래두 어제저녁에 연한뻬다 깔았어요...감사해요..행복한하루되세요~메리크리스마스
갈지마오 12/23[10:05]
저 같으면 쩍~억 갈라진 논바닥을 사진으로 하고 카피를 넣으면 어떨까요
환타 12/23[15:23]
그리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음식물인관계로 제품조리예의 사진의 비율이
좀터크게 트리밍된다면 좋겠군요..레드계열이 이끄는 식욕에대한 자극성
은 음식사진에서 보여주는 레드계열의 톤이면 충분하다고봅니다.
패키지의 공정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벌라인의 칼라에서오는 부담감은
조금있읍니다만..그 라인역시 제품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않는 정도에
서 님이 처리하시기바랍니다..라인자체를 조금 얇게 하시는것도 칼라의
부담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중하나이실겁니다..전체적으로 크케무리없습
니다. 자..기운내시고..화이트의 공간을 억지로 메우려하지 마십시오.
톤다운이 항상 해결책은아니랍니다...
비니 (
) 12/23[16:22]
^^ 좋은 말씀 전부 감사드립니다...시안보냈구요...바탕을 M100Y100 으로 하나만들었습니다.^^
이혜진 (
) 12/29[14:12]
분리배출 마크도 안들어갔어요... 새로 고쳐진것 쓰세요....
제생각엔.. 12/30[20:56]
비쥬얼에서 제품의 맛과 향을 찾을 수 없음에 아쉬움이 큼니다. 매출향상에 기여도가 가히 클것같지 않은 베이직한 디자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광고주라면 01/03[21:44]
다시 잘 좀 해 주세요. 글자도 읽기 힘들고... 매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