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표지올려봅니다...

허접한 표지올려봅니다...

호기심 0 330 2004.01.20 14:31
허접한 표지입니다.
함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ㅡㅡ:

211.113.227.2355555 01/20[14:41]
사보표지인가요?..... 정말 허접하네여(ㅋㅋ).... 컨셉이 뭔지 도무지...
호기심님..디자인을 호기심으로 하진 않으신쥐.....
일취월장 하소서.....

210.221.90.21아침이오면 01/20[15:50]
55555님은 자기 아이뒤로 안하시고 또 이상한 아뒤로 글 남기시네요? 뭔가 이상하다거나 고쳐야 겠다 싶음 지적을 하시지... 그냥 무작정 허접하다라고 내뱉으면 그만인가여? 전에 어떤 인간하고 같은 종이군여..
210.221.90.21아침이오면 01/20[15:50]
55555님의 잘난 작업 함 구경해봅시다? -_-++ 꼭 그렇게 밟아 뭉개야 속이 시원하신건지.. 참~내
210.221.90.21아침이오면 01/20[16:00]
5555님이 얼마나 뛰어난 감각의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용기를 내서 이곳에 작품을 올리는 분에게.. 그런 마구잡이식의 평가는 개인 감정만 상하게 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의 표현은 자제해 주세요. 위 분의 작품이 55555님의 말대로 허접하다면 55555님은 인간적으로 허접한 분이시네요..
아~ 띠 화나 -_-^
61.253.104.148자전차 01/21[03:06]
아침님 말한번 잘하셨어요 자기 아디로 올리지 못하면서 소심한 사람같네요
211.46.171.66스사 01/21[17:14]
이놈 아이피 확인해 보니 충청도 천안교차로 아이피 쓰더이다 하간 요즘 싸가지들 너무 만떠이나..
220.82.76.221아마나 01/21[21:55]
깔끔하네요 ... 올려주신 용기가 좋습니다.
221.159.233.84오용택 01/22[09:20]
나두 55555님이 이상하넹....글구 내 아디랑 비슷해서 기분 나쁘넹..oyt55555
218.51.242.55한실장 01/23[23:27]
전반적인 Layout은 거슬리지 않으나 제목중 한글 '조선통신사'의 글자 크기가 지금보다 컸으면 하는 생가이 듭니다. 한자제목과 차이가 많이 나게 하고 한글제목 상자넓이와 상자넓이 우측여백의 크기가 같아 변화가 없으므로 현재의 위치에서 한글제목(상자포함)을 키워서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또 배경 그림 그라데이션도 우측상단쪽은 좀 살려서 한글제목상자에 걸치는 형태였다면......이 구름은 15년전 제가 대학 다닐때도 사용하던 구름입니다. 새로운 구름 어디 없나요?
218.51.242.55한실장 01/23[23:30]
"디자인에 정답은 없다"......... 많이 해보는것뿐~
211.195.66.158스마일 01/26[09:43]
구름모양 전통일러스트 시디에 마~~안아요 ^^
211.110.221.94명헌이 (iple17@hanmail.net) 01/26[12:43]
오호 우리 친구 멋지네~~굿~~전혀 허접하지 않어 자기 작품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지 굿~~우리같이 화이팅 하자고 우리 대한민국 디자인계를 평정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
210.181.95.247siske76 01/26[14:25]
나둥 명헌이님 말에 동감합니다 *^^* 그날까지... 화이팅!!!
218.49.185.47주팔 01/26[15:09]
제가 보기엔 괜찮은 것 같은데요. 깔끔하고 ....
다만 저도 구름 모양이 너무 단조롭고 크게 들어간것 같아요...좀 스며드는 듯한 구름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1.110.221.94호기심 01/26[16:50]
님들 넘고마버요....
211.110.221.94호기심 01/26[16:51]
더욱 열심히해서 부끄럽지않는 작품 만들도록 홧팅하겠습니다..
211.117.216.56한정민 01/28[03:19]
위에 표지를 올린 친구와 같이 근무를 했었고 앞전 조선통신사 저널을 만
들었던 사람입니다. 님들 보시기에는 이 표지가 허접하다는 생각을 가지
실지는 몰라도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우선 그쪽 클라이언트
가 원하는 느낌이 바로 저런 겁니다. 아무리 멋지고 세련되게 작업을 해
도 팔리지 않는 디자인 즉. 클라이언트가 만족하지 않는 디자인은 박물관
에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의 디자인을 클라이언트에게 이
해시키는것도 디자이너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지만 이해 자체를 시킬수 없
는 클라이언트도 있습니다. 이 친구, 이제 6개월 정도 된 초보자입니다.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시련이 있겠지만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젊음
과 노력과 열정이 있는한 머지않아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거라고 생각합
니다. 명헌아! 행수야! 힘내라.. 명헌이 말처럼 자기 작품에 대해 자신감
을 가지고....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그리고 위에 여러 선배님
들이 남기신 조언. 가슴에 새겨 듣고... 꺽~ 술이 취해서 무슨 말인지 모
르겠다.. 잘란다.....대한민국 디자이너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
211.110.221.94호기심 01/29[09:19]
행님 고마버유~~술한잔해야하는데 여유가 아직 없네요..구차한 변명인가ㅋㅋ 멋진형님 넓은 갑바 만큼이나 넓은 마음으로 용서를..아~~보고싶습니다...ㅋㅋㅋ
211.200.55.40뽀스타 01/31[09:53]
디자인은 객관서을 가져야 합니다.
211.200.55.40BEUNG 01/31[09:57]
따라서 여기에 작품을 올린 것은 객관적 평가를 받으려고 올린거겠죠~ 여기에 리플 달고 평가 해주신본들 의견을 존중할줄 알아야지 아는 사람 작품이니 초보자니 해서 감싸는 것은 작품올린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정판 디자이너로 성장하려면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야지요. 클라인언트 맘에 들면 그만이라면 뭐하러 여기다 올렸어요? '한정민'님은 디자인의 개념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듯~
211.117.213.43한정민 02/02[22:49]
BEUNG님! 여기에 리플 달고 평가 해주신분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글을 남긴적 없습니다. 눈크게 뜨고 자세히 보시면 "여러 선배님들이 남
기신 조언, 가슴에 새겨 듣고"라고 적었습니다. 위에 분들 다 좋은 말씀과 필요한 지적을 해주시길래 저는 고생하는 후배에게 격려의 글 몇자 적은
겁니다. 때로는 따끔한 질책보다는 용기의 말 한마디가 더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깐요. 저 위에분보니깐 제가 보기에는 냉정한 평가보다는 비웃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스타일이 저런거라고 한겁니다...저 또한 디자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길 원하며 제가 만든것또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님이 저에게 디자인의 개념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셨는데... 좋습니다. 다시 배우겠습니다.그리고 항상 배우려
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님도 남의 글을 읽을때에는 말속에서 가시를 찾기보다는 글쓴사람의 취지를 한번쯤 더 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요...
211.245.109.232*^^* 02/03[14:40]
취지에 안맞는 글은 아닌것 같은데... 호기심님은 좋겠어여.. 좋은 선배가 있어서..부러버..
211.110.221.6호기심 02/28[14:33]
행님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하는 부끄럽지않은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선배님들도 관심가져주시고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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