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리플렛입니다.
한번 보시구 평가부탁드립니다.
누구게 02/09[11:09]
이거 자체로는 정말 괜찮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아마도 기계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역시 구매의욕의 출발점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왼쪽면(아마도 뒷장이겠죠?)을 보면 기능 명세가 있는데, 그걸 이렇게 늘어놓기보다는 아예 안쪽면에 기계를 가운데 놓고 해부하듯이 연결해서 설명하는 게 훨씬 강력하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영어 어쩌구...는 한 발 물러난 선에서 곁들이구요. 단지 시각 디자인의 관점에서 보면 아주 풍부하고 화려하지만 광고의 효과라는 것은 정보의 전달이 순차적으로 이끌어질 때 최대화된다고 느낍니다. 너무 많은 좋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평면적으로 밀려 오면 갑자기 지루해지는 거죠. 즉, 이 작품은 디자인의 시각적 요소 자체로는 훌륭한 편이지만 광고 기획의 측면이 정리가 덜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느낀 점이었습니다.^^
soda 02/09[23:04]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듯....저두 전자쪽 일을 많이 해서 관심이 가는군요...단지 아쉬운점은 내지부분이 정리는 잘 되ㅆ었지만...시각적인 측면에서 조금 분산되는 느낌이 있는듯합니다....조금 조아주고 풀어주면 좋은 리플릿이 될듯 하군요....^^ 앞으로 저두 많이 배워야될듯...^^
soda 02/09[23:05]
표지는 정말 맘에 드네요..^^
★쑤바™★ 02/10[12:41]
저두 표지가 맘에 들어요...표지에 한표~!!
LEONATO 02/10[16:57]
오타발견입니다. 젤 아래 오른쪽부분에 Japanies->Japanese이요^^;
LEONATO 02/10[16:59]
윗쪽왼쪽 부분에 'MP3, WMA, & ASF파일 재생'이 맞나요?
&을 빼는게 맞는것 같은데,,
LEONATO 02/10[17:00]
아래페이지에서 왼쪽중간쯤에 Downroad가 아니라 Download입니다-_-; 그리고 바로 그 아래 '업그레이드하고' 다음에 쉼표가 빠졌습니다.
LEONATO 02/10[17:03]
아래페이지 오른쪽에 '핌키의 한마디'에서 '업그레이드 시켜 드려요' 다음에 마침표가 없어요,,
산딸기 02/16[17:57]
참잘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