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동생에게 겨울이 시작될 무렵에 CD두장에 음악을 담아 빠싹-_- 구워서...
쟈켓 디자인해서 보내줘 봤드랬죠..-,.-;;
반응은....뭐...그저 그렇더군요....-,.-
원체가 무감동한 녀석이라...-,.-;;
고맙다고는 말해줬지만...겉으로 표현을 안하는 놈이지요...
그래두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라구 이런거 보내주는 걸 보면...
저도 누나는 누나인 모양입니다^^;;


춘미 02/24[00:06]
이잉.....쑤바님 동생을 사랑하시는군요 ㅎㅎ 이히히 좋네요.....멋져용
춘미 02/24[00:07]
군데 위에 약수터같은 저거슨 쪼매 노티나욤 ㅎㅎ 동생한테 부치는거면.....ㅎㅎ 연령대가 ㅡ,.ㅡ 재미로 한소리랍니다 ㅎㅎ
★쑤바™★ 02/24[09:58]
어쩌다가 발견한 사진인데...꼭 한번 써보고 싶었드랬죠..-,.-;
근데 일하는데엔 써먹을 시회가 없어서 그냥 동생테 보낼때 한번 써봤어요!ㅋㅋ
맘에드는 이미지인데 그냥 썩히기가 좀 그래서리^^;;
★쑤바™★ 02/24[11:32]
저...나이 별로 안많거든요...ㅠ.ㅠ..81년 닭띠예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