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일단 그쪽에서 원했던 깜찍하고 발랄하게 해달라는 시안은 무시되고

꽉찬 느낌으로 다시 해 달라네요.

이게 꽉찬 건데 ㅎ.ㅎ;;

좀 복잡하고 산만 한듯해서요-_-;;



◎ ★쑤바™★ (subager@hanmail.net) 03/02[17:55] 220.82.220.241
오른쪽것이 맘에 들어요..^^
뒤에있는 노오~란 태양이 아낌없이 햇살을 내리쬐는것이..
뽀~너스란 말과 왠지 어울리는 느낌^^
근데...거거이 서체를 좀 바꿔 보심이-_-
다 괜찮은데 왜 자꾸 서체가 어긋난다는 느낌이 드는건지..-_-
◎ 조아조아 03/02[19:30] 218.37.6.26
난 왼쪽작품이 맘에 듭니다.
연두?바탕이 봄이 왔다는 느낌을 팍팍 들게 해주는것 같고,
'뽀'자에 날개를 단것은 특히 맘에 듭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쑤바님이 말한것처럼 서체의 단조로움이랄까...
'엘지'와 '이벤트'만 좀 바꿔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