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작업..

전단지 작업..

신이주신외모 0 504 2004.05.14 12:12
시안자겁한건데 평좀해주세연

211.204.228.45K (designk@empal.com) 05/14[12:28]
배경과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군요.
자동차의 무게감이 없어 보이는 듯...
보드 하나 붙여 놓으면 파도타기가 연상되겠군요.
211.187.54.218홍당무 05/14[12:54]
타이틀이 어색하고 파도는 연출된느낌이 많이나네요 그리고 자동차를 넘 칼로 자른듯한 느낌이군요 지송
211.212.222.143soda 05/14[14:28]
좀더 고급스런 배경겨이면 어덜가 싶네요...광고두 글쿠 컨셉이 좀 럭셔리 하던데...바다 보다는 유럽의 성이 뒤에 있다던지... 나무가 우거진 길 위에 차가 멋있게 서 있다던지...그냥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220.85.204.182HOT 05/14[15:24]
쌍용에서 복고풍으로 기획한 차로 알고 있는데... 바다보다는 옛궁전이나 고전건물을 배경으로 했으면...
211.44.178.123design3in 05/14[15:46]
배경이랑은 참 좋은거 같은데..지금 다리쪽 하늘배경이 넘 탁한거같은데요..ㅋㅋ
203.234.192.81 05/15[00:47]
내부 시설이 너무 작은듯 아무래도 신차인데 내부가 궁금하지 않을까요.
210.221.102.131예선이 05/15[10:18]
내부사진이 너무 작은듯 싶어여 텍스트도 서체나 레이아웃을 약간만 수정 한다면 또다른 레이
아웃이 나올수 있지않을까 싶구요^^
하단에 쌍용자동차 로고에 평을좀 줬으면 하는데...

211.227.111.235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17[09:42]
근데..아무리 좋은 디자인한다고 해도 관계자 사장이 맘에 안든다거 해서 하라는데로 고친건데요.. 벌써 시중에 돌고 잇는데 -ㅁ -
203.250.69.48겐지 05/17[22:13]
글쎄....뭔가 맞지않은 분위기..길위의 제왕과 파도가..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211.245.217.141파숑 05/20[07:47]
제왕이란 타이포도 이상하고, 제왕인데, 왜 필터를 발랐수?/ 글고 배경은 아주아주 이상함. 이차는 뉴체어맨과, 뉴 렉스턴의 중간으로 만든 모델이라는 걸 알때 고급스럽고, ....암튼 다시 하시오...이래가지고 회사 먹여살릴수 있겠수?
211.227.65.190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20[10:19]
ㅎㅎㅎ 저러케 하라고 시켜서 한건데...내실력을 물로보시는군,. 댁 작품 함 봅시다 .ㅋㅋ 당신 작품 보고 싶소 풉 ㅋ
211.227.65.190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20[10:21]
파숑띠... 보아하니 나이두 어린가 보니 세상 살기 힘들게쑤다 ㅋ
221.141.220.54쥬스 (roflfl@hanmail.net) 05/20[18:27]
토맥 물이 왜 이렇게 흐려졌소? 작품방에서 왜 자꾸 험한말이 나오는지...
에혀... 남의 작품을 평할때도 조심해야하고!!!
악평을 받아들이는 정신도 필요하다오!!
가급적 한사람의 개인을 공격하는 말투는 모두 삼가해주시오!!!
쓸데없는 말이 길었구랴~ ^^
이미 인쇄되어져 시중에 돌고 있다니... 아쉽습니당.
파도와 교량... 그리고 자동차 사이에 뭔가 어색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뭘까 한참 고민하다가... 발견한것이 앵글인것 같아요...
특별히 이상하진 않은데.. 웬지 모르게 어색한 분위기...
배경은 평행으로 찍었지만.. 자동차는 앵글이 낮군요... 그래서 조금은 어
색해보입니다.
글고 수님 말씀데로 내부를 좀더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구요...
내부 사진이 커졌다면 자연적으로 텍스트의 재배열이 필요할거구요...
암튼 그렇습니당~
한참 리플쓰다가 언뜻 생각났것이.. 신이주신외모님~
저한테 쪽지 주신분 맞져? ^^ 작품방에서 자주 뵈여~~
218.148.202.138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20[19:44]
쥬스씌 말대루 내부사진 크게 할라고 했는데 이미지가 작은거밖에 없어서여..ㅠ_ㅠ 그래두 이쩍 사장이 맘에 드러하시니까..^^
220.125.178.20잼스 (ljm452@netian.com) 05/21[00:46]
타이포에 약깐 힘을 시러 줬으면하는 맘이 드네요 ^^;;차에비해 너무 차만 눈에들어오니...
218.148.202.138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22[10:03]
음... 이쩍 사장이 이런걸 조아라해서 마추다보니 ^^
221.154.134.243편지다발 05/28[15:27]
클라이언트를 잘 만나는 것두 행운이죠..
디자이너의 열정이 샘솟는 초창기엔 클라이언트를 자신의 눈에 맞추지 못해
클라이언트를 원망하고 안달이 나지만(실로 이런 스트레스가 적잖쵸)
그런 과정을 잘 극복하고 시간이 지나보면 악덕 클라이언트를 만난 덕에 얻어지는 것도 많아요.
클라이언트를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디자이너의 성품까지 바뀔 정도니까..
신이주신 외모님..어쨌거나 힘내시고 오너가 원하는 스타일은 가급적 맞춰주고,
본인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꾸준히 공부해 보세요..
그래야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해결해 줄 수 있슴미다. 그게 곧 능력이죠. 화이링!
211.227.110.211신이주신외모 (sewook0628@daum.net) 05/28[17:36]
오메 넘 ㄱ ㅅ 함니다 (ㅠ_ㅠ) 눈물이 날라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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