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CI

병원 CI

외로운 탕 0 514 2004.07.21 18:56
스마일님 로고 보고 저두 병원로고했을때가 기억나서 몇달전에 했던 로고 올려봅니다.
의료관련 로고 참 ...어렵죠
저는 갠적으로 비뇨기과의 CI의 벽을 넘기가 제일 어렸웠던 생각이 나네요 ㆅ
무엇을 그려야할지 막막했던 ^__^


211.192.79.12한미소 07/22[09:05]
헉 하트로 맹글셨네요!!!!! 흐미 대단하십니다~짝짝짝...음~애 낳을때...가보고 싶은 산부인과군요~ 푸키키키<---주접 멘트~ ^^ 잘하셨숩니다...에거..심벌마크는 보기에는 쉬워도 막상 해보면 어려워 잉~
211.224.248.49상큼발찍 07/22[10:03]
와~ 특정적인것을 잘 살리셨네요~^0^
211.106.37.43정민 07/22[10:58]
심볼마크가 마치 품안에 안은 아기같은데 맞나? ^^* 의미가 궁금합니다~
218.51.146.62미야^^* 07/23[09:49]
이뽀여...
61.42.246.148이지홍 07/30[10:52]
선라인이...이쁘네요..
218.237.253.110외로운 탕 (buleton@hanmail.net) 08/10[11:42]
CI 전문도 아니고 해서... 그렇다고 못한다고할수도 없고 ^^ 일단은 하트라는 컨셉을 잡고 작업한거구요 정민씨가 얘기하시는 부분은 산부인과 로고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맞습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품고있는 모습. 참고로 채난영 산부인과는 여성의 힙을 표현해서 만들어 본겁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가슴같기도 하구 ^^)
211.232.225.84★쑤바™★ (subager@hanmail.net) 08/11[10:12]
와우~~~너무너무 이쁩니다~~-ㅁ-;;
211.113.172.31i둘이가조앗u (hjm-0724@hanmail.net) 08/17[17:52]
한눈에 사람들이 알아보믄 CI는 성공한거 아닌가욤?? 너므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211.230.47.215곽민구 08/20[09:01]
제가 보기엔 배부른 엄마 같네요 잘만드셨어여
218.153.105.89달려라하마 09/17[14:38]
우아악~~ 이뿌닷~
61.73.72.111피카츄 12/14[11:35]
넘 잘만드셨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