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삐리리 0 824 2005.01.15 16:06
아 집에 가고 싶어랑

계속 수정이네요



살려줘 살려줘

첨올리는건데 두근두근 합니당 ㆅㅎ 너무 혼내지 말아주셈

220.127.5.107삐리리 01/15[16:22]
너무혼내지 말아달라고 했지....완전 혼내지 말아달라고 한거 아녜요 ㆅㅎ웨 리플이 없어염
211.108.210.8494 01/15[17:58]
고생한 만큼 청구하시더라도 누구를 적시한 글은 ..^^ 저나버노나 상호도 다 있는데...작업한 그림은 애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211.180.51.50아침이오면 01/15[18:51]
학원물이 좀 글쳐? ^^;;;;;;;;;;
211.180.51.50아침이오면 01/15[18:51]
바라는 것두 만쿠.. ^^;;
61.106.206.149삐리리 01/15[21:48]
그렇네요 구사님 ㅎㅎㅎ 글 지워야겠어요

211.108.210.8494 01/15[23:32]
^^ 글은 수정하시더라도 그림은 그냥 보게 해 주세요~, 저도 원청이랍시고 학원쪽 일 조금 하지만 나이들면서 느끼는건데 광고주의 수정요청에 절대 짜증을 표현하지는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거래란게 물건을 사고 파는거지만 그사람의 가슴에 나란 존재가 대못처럼 꽉 박혔으면 하는 나름의 처절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애서요. 그렇다고 비굴하게 살자는 얘기는 아니죠..헤헤~~ 말이 길어졌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61.98.100.36동글이 01/18[08:59]
저는 참 편하게 일하는것 같아요....딴지 거는사람이 없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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