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데가리(세네카)임다.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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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9 16:52
너무 심심하다구요.
원래 심심한걸 좋아해서요.
◈ 레이 ─ 앗..맘에 들어요...칼라도..저 역시 심심한 걸 좋아합니다..사실 심심한 게 더 어렵잖아요..이뻐요..^^;
◈ 레이 ─ 앗..맘에 들어요...칼라도..저 역시 심심한 걸 좋아합니다..사실 심심한 게 더 어렵잖아요..이뻐요..^^;
◈ 아기엄마 ─ 괜히 올렸다 했는데.... 5년전에 표지해보구 첨 해보는거라....허접하죠...
◈ 봉달 ─ 허접이라뇨~~훌륭한 책등입니다욤~~~
◈ 현아mam ─ 말씀은 매번 잘 몰라서요라고 하시구선 이제보니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구만요.부럽습니다.
◈ 아기엄마 ─ 우왕, 현아맘님...반가요. 그리구 진짜...매번 잘 몰라요.. 현아맘님 아니었으면 여러가지로 많이 곤란했었을거에요...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