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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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 0 512 2002.01.04 18:22
잡동구리한것으로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욤.
헤헤~~요즘은 움직이는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욤~
평판스캔 받아서 그림자효과(?) 를....... ~^^;;

◈ yoonmen ─ 뭔가 추상적이고...기기묘묘합니다...봉달님은 예술가적 기질이 너무 넘칩니다...떡비됴감독...ㅋㅋㅋ^^;;
◈ 강백호 ─ 와~~~ 예전에 로보트 만드는게 꿈인적두 있었는데.... 대단하당^^
◈ 봉달 ─ 헤헤~~윤맨님의 또다른 닉이 "떡비됴감독"인가 보죠~~ㅋㅋㅋ ^^;;; 하고 나서 봉달이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 지미 ─ 훌륭합니다요^^;; 철사와 구리선이 쩜 녹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요^^;; 봉달님 낙관(?)이 봉알로 보입니다요,,,ㅋㅋㅋ

◈ 봉달 ─ 봉달이가..그렇게..보이는건~~작아서..그렇습니다욤..크게..올리까욤..^^;;
◈ 봉달 ─ 전문가이신 지미님..말씀처럼..녹슨 느낌이 봉달이도 좋습니다욤..하지만..이제는 제손을 떠난 놈이라..이놈은 현재 (주)디자인하우스 사장실에 있다고 하네욤...봉달이는..준적이 없는뎅...-.-;;
◈ 봉달 ─ 그래도...전문가들이..모여있는 곳에...아마추어가 만든 것이 있다니..기분은..좋습니다욤..헤헤~움움~~^^;;
◈ 지미 ─ 지미는 허접입니다요^^ 전문가는 무신,,,,흐흐흐,,
◈ 크레용 ─ 봉달 ..박사님이 아닐까여......연구중인...작품인가여??
◈ 노바 ─ 태권브이 나오기 전에두 이런 연구가 있었다져? 허걱...=3=3=3=3
◈ 사이안백 ─ ㅋㅋ 벙달님 정체는 과연 ,,,,, 무엇일까.. 만물상일까. 식당주인아저씨일까,,,,,,,@,.@
◈ 쟈스민 ─ 다빈치가 이걸 보면 무덤에서 일어나겠는데요..!! ^^
◈ 아기엄마 ─ 구리구리 잡동구리네요. 작품 멋집니다. 일번가에서 언제뵙죠...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 지미 ─ 봉달님은 화류계를 접수하셨답니다~^^
◈ 신삥 ─ 저 상태에서 전류를 흘리면...코일형전기난로..허걱..죄송..^,.^
◈ 현미 ─ 형부님...저런걸 어떻게 맹글어여???....대단해여...그리구..형부님 형이 디자인하우스 사장한테 기냥 줬나부당...ㅋㅋㅋ^^
◈ 버거 ─ 오~~~예~~~~~""^^
◈ 버거 ─ 오~~~예~~~~~""^^
◈ 봉달 ─ 아기엄마님...뭐...일번가도..좋고욤...아기엄마님..사시는곳 근처도 괜찮고욤...시간만 조절하면 언제든지 괜찮아욤(낮에 일할때고 있고..밤에 일할 때고 있어서...주로 밤에 일하지만...)^^
◈ xL ─ 와우~~ 옛날생각나네요... 봉달님과 뭔가 통하는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옛날에 이런거 많이 만들었는데 저보다 좀더 치밀하고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그리고 부품들의 배열이라든가 접합상태로 봐서 손재주도 상당하시네요.....
◈ 민이 ─ 헉...오른쪽 상단에 "봉달"이라고 쓴거 처음에 "봉알"로 봤떠염...^,,,^
◈ 민이 ─ 작품은 정말 멋집니다...^,,,^
◈ 봉달 ─ 작아서..그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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